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ㅠㅠ


 
익인1
진짜 고민되겠다
내일 영하 11도라는데

어제
익인2
코트에 목도리 .. !
어제
익인3
무조건 코트...난 소개팅 상대가 패딩입고 나오면 걍 바로 끝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7 12.28 11:0266340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1 12.28 17:3656009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2 12.28 17:012061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44 12.28 20:241813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36 0
직장익 5일 방학의 첫날 12.28 19:04 15 0
너넨 좀 음침하다 느낀 사람 엠비티아이 뭐였어??43 12.28 19:03 611 0
난 가방 가격 뻥튀기라고 생각해2 12.28 19:03 21 0
오겜2 가족이랑 봐도 되니..? 4 12.28 19:03 32 0
이비인후과가면 그 귀랑 목 열마사지? 12.28 19:03 12 0
캐나다 갔다와서 타코랑 혜진3 12.28 19:03 108 0
30대에 연고대 or 서성한 편입 합격하면 간다 vs 포기한다7 12.28 19:03 77 0
다이어트식은 뭘 먹어도 만족이 안돼..ㅠㅠㅠㅠ3 12.28 19:02 30 0
입맛겁나없는데 케이크만 땡기는거 정상이눙 ㅜㅜ 12.28 19:02 16 0
20대 초반 아닌 익들 조언해주세여 2 12.28 19:02 30 0
배고프다 12.28 19:02 15 0
결혼식 축의금 남은거 어떻게함?1 12.28 19:02 68 0
기분나빴는데 케이크 예약하고 좀 좋아졌어 12.28 19:02 14 0
20대중반드라,,, 다들 이 가방 메?? 이거 넘 옛날꺼야?? 19 12.28 19:01 593 0
생생우동에 소주2 12.28 19:01 54 0
샤워헤드 넓은건 필터 어캐낌3 12.28 19:01 69 0
남의 차 긁으면 내가 느껴지지..?2 12.28 19:01 25 0
아이폰 캡처 색감 붉어지는거 왜이래? 12.28 19:01 1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시원찮게 카톡하다가 선톡하는 이유가뭐야2 12.28 19:01 88 0
스레드 한 번 깔아봤는데 진짜 찐따불편충 천국이네... 12.28 19:0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