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익인1
변기는... 쓰니가 너그러이 이해해주자...
어제
글쓴이
응... 잘 안 뚫리나봐.... 파이팅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5 12.28 11:0260692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5 12.28 09:47540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3 12.28 17:3649939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884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13 12.28 20:248485 0
근데 호주 워홀가면 확실히 돈 많이 벌어?1 12.28 20:22 32 0
잇팁 호소인 친구 볼때마다 재밌음 12.28 20:22 69 0
이성 사랑방/ 올해가기전에 널 다시 볼수있을까? 12.28 20:22 79 0
큰 대외활동도 뽑히기 어려워??1 12.28 20:22 13 0
gtx a 북부 개통했네 혁신이다27 12.28 20:22 1142 0
공황이 아무때나 와?2 12.28 20:22 17 0
다이어터익 심야영화 볼때 팝콘 먹어도 된다 해줘2 12.28 20:22 19 0
여쿨라이트 제품 많이 내는 화장품 브랜드 있나?17 12.28 20:21 73 0
취미 모임같은거 어디서 구해? 12.28 20:21 22 0
회사 신입 인사 어디까지 해야해..? 1 12.28 20:21 35 0
남자동기 생일선물 골라주라주..1 12.28 20:20 38 0
전세사기 당할까봐 무서워서 월세 55 내고 살면 미련해 보여?21 12.28 20:20 588 0
편의점 알바는 폰 해도 사장님이 뭐라 안해? 12.28 20:20 18 0
아ㅠ 썸붕난 남자애 자꾸 마주치는데 12.28 20:20 32 0
155면 150초반이랑 별차이없지?9 12.28 20:20 34 0
장어 둘이서 얼마나 먹어???2 12.28 20:20 97 0
일 안 가르칠거면 왜 신입뽑는거야1 12.28 20:20 60 0
나 손바닥 주름 짱많지 1 12.28 20:20 205 0
온천가는데 긴팔수영복 하나 사야겠지?? 12.28 20:20 11 0
이성 사랑방 이거 누가 더 잘못한 것 같아?5 12.28 20:20 5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