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열은 확 내려가긴 했는데 이게 확실히 집에 있눈거랑 밖이랑은 상태가 다르다… ㅜ 집에 있을 땐 괜찮아서 밖에 나왔는데 기침 가래 너무 심하고 식은땀 나는 것 같아서 일정 취소하고 집 들어왔음 ㅠ


 
익인1
맞아ㅜㅜ 나도 괜찮은 것 같아서 일 갔다가 후회함
22시간 전
글쓴이
이래서 5일 정도 쉬라고 하는건가… ㄹㅇ 밖에 있을 때 몸 상태 오바야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76 8:2151154 3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04 11:0226301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66 17:3617299 2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81 17:018095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86 9:4721087 1
하 광화문 갔다가 미치는 줄 ㄷㄷ 15:57 48 0
40 프사할까? 12 15:56 330 0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15:56 16 0
똥 격하게 싸서 변기 박살 나겠네 15:56 18 0
어그 살말?7 15:56 455 0
변비익들아 화장실 가는 주기 어느정도야?? 15:56 17 0
1월에 제주도 가는데 서쪽 가볼만한곳 추천해주라..! 처음가봐 15:56 13 0
감기가 안나아...2 15:56 19 0
난 뭔가 단체주의가 싫고 자기생각이 옳다고 무조건 15:55 21 0
먼가 주변 할머니 할부지 보면 15:55 20 0
취향이랑 추구미 확고하거나 정착한 사람 있어?1 15:55 27 0
먹는 거 관리 잘 해야지 15:55 29 0
패딩 살?말?2 15:55 83 0
한의대도 과가 있구나...? 15:54 64 0
고도비만이었다가 다이어트로 정상체중됐는데 15:54 29 0
으으으 화장실 너무 추워 15:54 16 0
여자는 30대가 가장 인생이 재밌는 황금기인거같음 (일찍취준하면20대후부터)3 15:54 144 0
이성 사랑방 자꾸 자기가 늦는 거면서 내 탓하는 애인한테 정 떨어짐 5 15:54 81 0
갤럭시워치 7 쓰는 익 있어?? 15:54 12 0
다래끼 낫는데 15:5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