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


 
익인1
천안
6일 전
익인2
서울
6일 전
글쓴이
헛 서울 어디??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미치겠네 불닭 한번 먹으니까 계속 생각나12 12.31 01:19 95 0
다들 2025년 버킷리스트 3가지만 적고가 ! ☘️💖 다 이루어짐 💖☘️5 12.31 01:19 110 0
살면서 제일 많이 들은 말이 뭐야?14 12.31 01:19 109 0
로또 파는 대형 편의점 힘둘어? 12.31 01:19 11 0
티코 아이스크림은 오리지널... 아니야 12.31 01:19 12 0
엔터 마케팅, 신인개발 이런 쪽은 학벌 중요해?? 12.31 01:19 25 0
23~24살이면 젖살 아직 안 빠졌을 나이야?? 1 12.31 01:19 49 0
교수님들은 메일 다 알림 오나??1 12.31 01:19 22 0
너무 우울하다 12.31 01:19 37 0
9 12.31 01:19 305 0
중대형견 키우는 익들 있어…? 12.31 01:18 23 0
자취방 벽지는 연두색인데 옵션은 그레이 톤이면 인테리어 색조합 어떻게 .. 1 12.31 01:18 19 0
다들 투게더 바닐라 좋아할 때 조안나 좋아하는 익 없나 12.31 01:18 10 0
이성 사랑방 외모가 내스타일이 아닌데10 12.31 01:18 225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궁금한게 왜 카톡으로 헤어지는게 예의없는거야?18 12.31 01:17 252 0
걔랑 사귈거 같아? 8 12.31 01:17 141 0
엄마 나르시시스트 같은데 2 12.31 01:17 37 0
아빠가 공군 출신인데 비행기,헬기 수리, 점검, 조립 등 담당하셨거든 16 12.31 01:17 982 0
유산균 비싼건 그만큼 효과가 좋아?4 12.31 01:17 36 0
그…얘들아 사진 보정할때 현타 안오니..? 1 12.31 01:17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