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빅데이터 쌓았음
몸무게는 정상 체중 이상에 피부가 거무잡잡하고
그 공익들 특유의 오타쿠스러운 눈빛이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86 12.28 11:0247959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0 12.28 08:216652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17 12.28 17:3638827 5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54 12.28 09:474083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0 12.28 17:0115014 0
쌍수하면 인상 ㄹㅇ 많이 달라져??2 12.28 19:32 39 0
네일 3시간이 걸렷어.... 평균이야?57 12.28 19:32 1199 0
이성 사랑방 으아악 연하남이랑 오늘부터 사귀는데 어떡해4 12.28 19:32 132 0
3개월 20kg 빼는 거 불가능해..?10 12.28 19:32 81 0
애기사진 올리는 인스타중에 젤 별로인거 2 12.28 19:32 562 0
라면 진짜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줘2 12.28 19:32 13 0
어그부츠 지금 사도 안늦지??3 12.28 19:31 25 0
이성 사랑방 이성한테 귀엽다고 하는건 호감이야.?4 12.28 19:31 118 0
여자들 진짜 나이에 긁히는거 팩트인거같어 12.28 19:31 36 0
썸 좀 오래 타고 싶다고 어케 티를 내지.. 12.28 19:3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조언좀 해주세용 ,, 권태기 지속되면 마음 아예 뜨나용…?4 12.28 19:31 52 0
직장동료라는게 참 어려운 관계인듯6 12.28 19:31 46 0
그댄 여린 사람이죠- 이 가사에 여린사람이 뭔뜻이야?3 12.28 19:30 26 0
이성 사랑방 30대 익들이나 기혼자익있어?18 12.28 19:30 75 0
22년도 23년도의 나 빰때리고 싶다1 12.28 19:30 108 0
이거 다 충족하는 여행지 뭐가 있을까2 12.28 19:30 27 0
글 안읽고 댓쓰는사람 뭐지2 12.28 19:30 23 0
밥먹으러 갔는데 제일짜증나는거1 12.28 19:30 21 0
뭔가 다 내뜻대로 흘러가는게 없는데 12.28 19:30 20 0
워홀가고 싶다...진심으로..13 12.28 19:29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