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일단 하루 9시간 주 6일 근무에 스키장 매표소 알바인데

알바 시작한지 5일 지났고 첫 알바인데 그냥 나랑 안맞는 것 같아

사람도 너무 많이 오고 뭐 할때마다 이미 알려줬는데 실수하고 다른 직원분 손님 받고 계신데 도움 요청하고 그냥 민폐만 끼치는 것 같고 내가 없으면 더 편하실 것 같은 생각이 계속 들어서 그만두고싶어

삼촌의 지인분이 넣어준 알바여서 최대한 오래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하루 빼고 다 사고치고 실수했는데 그냥 내가 쓰레기 같고 현타와서 이럴거면 그만두고 싶어

아직 그만두겠다 말씀 드리진 않았는데 최대한 빨리 말씀드려야할 것 같아서..



 
익인1
안맞으면 빨리 그만두는게 나아 난 하루만에 그만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4 11:0240208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5 8:216109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0 17:3631482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5 9:4733809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0 17:0112748 0
기분나빴는데 케이크 예약하고 좀 좋아졌어 19:02 13 0
20대중반드라,,, 다들 이 가방 메?? 이거 넘 옛날꺼야?? 19 19:01 582 0
생생우동에 소주2 19:01 54 0
샤워헤드 넓은건 필터 어캐낌3 19:01 69 0
남의 차 긁으면 내가 느껴지지..?2 19:01 24 0
아이폰 캡처 색감 붉어지는거 왜이래? 19:01 1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시원찮게 카톡하다가 선톡하는 이유가뭐야2 19:01 83 0
스레드 한 번 깔아봤는데 진짜 찐따불편충 천국이네... 19:00 11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차단 당한거면 dm 보내도 못보지?4 19:00 43 0
타코사마 어머니가 젤 좋아하실듯7 19:00 1130 0
무슨 세안하는데 14분이나 걸려 19:00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른 면에서는 불만 없는데 마방쪽에서만.. 4 19:00 1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후반 백일이라 2인 15만원 한우투쁠집 가면 어때??4 19:00 101 0
나솔사계 다음 돌싱특집 있다면 출연자 잘 섭외해서 했음 좋겠음2 19:00 15 0
독감 걸린 사람들아 기침하고 폐 욱씬거려?1 18:59 37 0
진짜 타코사마 결혼식에 가고 싶음 그냥 가고 싶어..5 18:59 269 0
첨 입사했을때 분명 상사가 나 싫어했던거같은데1 18:59 28 0
혜진쨩의 결혼을 축하합니도🎉🎉🎉🎉 18:59 27 0
사회복지사랑 보육교사 자격증있는데 10년전에졸업하먼서 따고4 18:59 21 0
99년생인데 전재산 300이야29 18:59 5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