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에반가


 
익인1
ㄱㅊ 근데 티슈 잘 분해됨...
어제
익인2
근데 애초에 클오를 그렇게 쓰는게 아니지 않아? 솜이든 티슈든
어제
글쓴이
아 클렌징 워터야 잘못 말함
어제
익인2
아 그럼 ㄱㅊㄱㅊ근데 익1말처럼 티슈는 잘 녹음
어제
익인3
음 그럴바인 손에 클렌징 워터 묻혀서 손바닥으로 닦을래
어제
익인4
난 걍 워터도 맨손으로 한다
어제
익인5
티슈보다는 키친타올 ㄱㅊ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7 11:0241171 4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6 8:2161841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1 17:3632578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6 9:4734578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4 17:0113109 0
엄마 극우유투버 보는 기초수급자인데 자신이 스스로 너무 한심하대11 18:58 426 1
하루종일 울고 정말 안될 것 같던 일이 너무나 쉽게 해결됐어.. 18:58 26 0
투기하는 남자 믿거지?2 18:58 21 0
사촌동생 이대 경희대 붙었는데 어디가는게 나을까…67 18:58 1970 0
나왜 타코사마 남자 엄청 어린줄 알았지??3 18:58 233 0
제일 친한 친구 인생 망해가는데 어떡하지 4 18:57 139 0
타코사마 프로포즈 영상 보고 엉엉 울었다 18:57 63 0
찰스엔터가 타코사마 프로포즈 영상 리액션 찍어주면 좋겠다4 18:57 268 0
내일 점심약속 지금 깨는거 에반가?2 18:57 31 0
이성 사랑방 내가 항상 전화를 진짜 빨리 받는단 말이야 1초 만에1 18:57 100 0
요즘 딸기보다 사과가 더 맛있ㄷㅏ 18:57 12 0
문과는 미래가 암울하긴 하구나..2 18:56 174 0
단기하고 싶은데 장기알바 지원하면 안될라나 ,,, 18:56 11 0
우리집 강아지는 비숑도 아닌데 비숑타임해1 18:56 15 0
미개봉 제품 팔았는데 나도 제품 실물이 궁금함.. 구매자한테 사진 좀 한장만 찍어서..3 18:56 95 0
아픈 게 억울해서 맛있는 거 먹고 싶은데 저메추 부탁해!! 6 18:55 26 0
오징어게임 같은거 실제로 하면 할 사람이 있긴할까31 18:55 609 0
익들아 이정도면 몇키로일까 4 18:55 95 0
스픽이 내 MBTI 맞춤 ㅋㅋㅋ 18:54 17 0
와 나 오늘 신문물 봤움2 18:54 7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