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에반가


 
익인1
ㄱㅊ 근데 티슈 잘 분해됨...
어제
익인2
근데 애초에 클오를 그렇게 쓰는게 아니지 않아? 솜이든 티슈든
어제
글쓴이
아 클렌징 워터야 잘못 말함
어제
익인2
아 그럼 ㄱㅊㄱㅊ근데 익1말처럼 티슈는 잘 녹음
어제
익인3
음 그럴바인 손에 클렌징 워터 묻혀서 손바닥으로 닦을래
어제
익인4
난 걍 워터도 맨손으로 한다
어제
익인5
티슈보다는 키친타올 ㄱㅊ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2 12.28 11:0250745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6 12.28 08:2168432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6 12.28 09:474352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3 12.28 17:3641078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1 12.28 17:0116023 0
요즘 이런 화장 주변에 많아?43 12.28 20:26 1429 0
윗집 왤케 우당탕거릴까 12.28 20:26 21 0
왜 다들 청어회 안먹어...이것도 기름지고 맛남3 12.28 20:26 55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이야기 좀 들어줘 2 12.28 20:26 61 0
에휴 이쯤되면 걍 연애 하지 말라는거 아닐까 싶다 12.28 20:26 23 0
와 엽떡 한통 다 먹음....... 12.28 20:26 58 0
지금 경량패딩 사면 입고 다닐수 있나..? 6 12.28 20:25 15 0
다들 유툽 프리미엄 15,000원주고 해??20 12.28 20:25 443 0
인티 포인트 모으면 뭐가 좋아? 1 12.28 20:25 14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한 애들 어떻게 한거임..?16 12.28 20:25 119 0
혹시 알뜰폰 쓰는 사람? 질문 있어!2 12.28 20:25 25 0
이성 사랑방 썸타다가 배에서 꼬르륵소리 크게 나면 깸...?? ㅠㅠ3 12.28 20:25 81 0
혹시 익들도 주변에서 이런 비슷한 사례 본 적 있어?5 12.28 20:25 39 0
햄스터 뒷모습 봐......3 12.28 20:25 29 0
다래끼도 옮아?2 12.28 20:24 15 0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12 12.28 20:24 6734 0
아이소이 응급 스팟 세럼 이거 진짜 여드름에 개조아3 12.28 20:24 24 0
정보/소식 뉴스타파가 해냈다 12.28 20:24 15 0
취준생은 연말이 슬프다 1 12.28 20:24 178 1
친구가 나보고 밥을 맛없게 먹는대6 12.28 20:2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