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만나도 예전처럼 재미가 업ㄱ고

예전엔 진짜 잘생겨보였는데 요즘에는 단점 위주로만 부각되서 보이고

예전엔 같이 가고싶은곳도 많고 먹고싶은거도 많았는데 지금은 그러지도 않고

걍 하는 행동 하나하나 거슬리고 (예를들어서 비염있어서 코 킁킁거는거도 거슬림 전엔 그거도 귀여워보였는데..)

카톡 답도 길게 못하겠고

스킨쉽도 많이 줄었고

보는거도 전엔 일주일에 3~4번 볼때도 있었는데 요즘엔 일주일에 1번보면 많이보는거고 

만나서 얘기도 많이 안하고 서로 폰보고

이러는데 이거 권태기인거야 아니면 그냥 오래사겨서 이렇게 된거같아? 5년사겼어




 
익인1
질릴대로 질린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76 11:0245527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25 8:2164797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9 17:363655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9 9:4738463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7 17:0114328 0
나 과목 하나때문에 학점 4.3 -> 4.26 으로 떨어졌어..8 12.28 20:08 33 0
자취방 원룸7평 좁아?3 12.28 20:08 29 0
너네 카톡 번역이랑 문법체크 있는거 알았어?? 12.28 20:07 13 0
우울증 증상 중에2 12.28 20:07 101 0
몸살 짱 심하네1 12.28 20:07 26 0
다들 떡볶이 체인점 머좋아해?!4 12.28 20:07 17 0
광주 사는 사람 12.28 20:07 26 0
후회되고 죄책감 들때 잊어버리는 법 있어....?1 12.28 20:07 20 0
동네 고양이들 싸움났음 12.28 20:07 58 0
아빠 이거 그냥 기억력이 안좋은거야? 관심이 없는거야? 12.28 20:07 10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이런남자 만나도 괜찮을까? 4 12.28 20:07 94 0
해외 여행 추천 좀 해줘라😘2 12.28 20:06 27 0
이성 사랑방 변하는거 보이니까 힘드네 12.28 20:06 60 0
'미국기업' 생각하고 들어와봐31 12.28 20:06 361 0
선크림은 진짜 습관 가져야 돼26 12.28 20:06 751 0
아 교대근무인데 술자리 밤새 달리다가 술병나서 아프다고 조퇴하는거 12.28 20:06 55 0
스파츌라 내 기준 개쓰레기 도구임 12.28 20:06 19 0
29살인데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케이스 흔해?3 12.28 20:06 93 0
이성 사랑방 회사에 관심가는 남자 있으면 호감표현해?5 12.28 20:05 152 0
혹시 정시 했던사람 있어?? 조언부탁해ㅠㅠ5 12.28 20:0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