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더 뚱뚱하다고 느낌
그 전 몸무게 때는 내 몸이 무겁다는 
느낌 전혀 안들었는데
빼고나서 내 몸이 너무 무거운 느낌들어ㅠㅠ
앞으로 5kg 더 빼거긴할껀데
왜 이러지 ㅠ


 
익인1
그거 그냥 느낌임 ㅋㅋㅋ
21시간 전
익인1
나도그래
21시간 전
글쓴이
더 빼고 싶어서 이렇게 느끼는 걸까
아니 더 뚱뚱할때는 하나도 못느끼던게
왜 살빼니까 그전보다 더 뚱뚱한느낌인건지..

21시간 전
익인1
빼도 원래 자기 몸은 계속 뚱뚱해보이는거같음ㅋㅋ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20 11:0229470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84 8:2153283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3 17:3620488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97 9:4723593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88 17:019184 0
30을 맞이하며 13년지기 친구들 다 인연 끊어낸 썰 13 17:08 1023 0
대딩 인데 주말에 집에만 있는사람 17:08 16 0
윗집 쿵쾅 거리는 거 다 들리면 내 쪽에서 큰 소리 나도 다 들리는 거지? 17:08 20 0
지금 국무총리도 탄핵돤거 맞지? 17:07 20 0
요즘 대학수시 잘 아는 익들있니 헬프미..6 17:07 81 0
점령당한 내 엉덩이 3 17:07 37 0
빵집일하는익들아 크리스마스날 케이크받음? 17:07 21 0
폰케이스가 17마넌이나 하네1 17:06 23 0
이성 사랑방 말끝마다 ㅋㅋㅋ 쓰는거 왜이렇게 거슬리는거지?7 17:06 109 0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켜줘도 안해?24 17:06 163 0
세븐일레블 잘알 있어? 질문점 17:05 19 0
용돈받으면서 공부하는 익 있어?3 17:05 118 0
나는 언제 철 들까 17:05 16 0
이성 사랑방 마지막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넘 슬프다1 17:05 83 0
다들 코트 어디꺼 입어? 17:05 16 0
하 회사 연봉체계 개열받는데 어디다 넋두리도 못함… 2 17:05 97 0
오랜만에 운전해서 예쁜 카페에서 카공vs 매일 가는 집앞 스벅에서 카공2 17:05 21 0
자격증 책 살까말까..... 17:04 21 0
채용공고 보는 중인데 뭔 인턴을 2년씩 시키네ㅋㅋㅋㅋ1 17:04 68 0
지금은 손절한 친구가 찐 남미새였는데6 17:04 5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