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래서 못 볼 것 같은데...... 말로는 괜찮다고 해도 못 만나서 싫어하겟지? 하....... 


 
익인1
ㄹㅇ로 괜찮을 듯
어제
익인2
어쩌겠어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할아버지 장례인데
어제
익인3
이거 이해못해주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5 12.28 11:0261264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5 12.28 09:4754655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0651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897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15 12.28 20:249698 0
엄마아빠 욕심으로 태어났는데 12.28 20:58 21 0
바질 페스토 호불호 심해? 5 12.28 20:57 11 0
로또 이번호 1등이 35명이라고?????9 12.28 20:57 875 0
울아빠 로또 매번 수동하는데 은근 잘맞춤 12.28 20:57 37 0
엄마랑 살기 싫다 12.28 20:57 16 0
대바늘 컨티넨탈 연습중인데 이거가 더 빠른거 맞지...?1 12.28 20:57 15 0
이성 사랑방 고백 받아본 익들 멘트 뭐였어???3 12.28 20:57 93 0
아랫집에서 강아지 하울링 엄청 하는데2 12.28 20:56 69 0
나고야 가본사람?5 12.28 20:56 23 0
하씨 친구 너무 인티하는 티 나서 미치게따43 12.28 20:56 1470 0
나 진짜 개박살 난 듯6 12.28 20:56 92 0
익들아 진지하게 치아미백 하는거 어케 생각해9 12.28 20:55 79 0
다들 치구가 끼는지 안끼는지 뭘보고아는거야? 어떻게알아?2 12.28 20:55 28 0
난 진짜 연애할 루트가 없다14 12.28 20:55 107 0
번장 안전결제 승낙만 하고 판매불가 눌렀거든 12.28 20:55 20 0
자허블 클래식시럽은 못빼겠음 12.28 20:55 17 0
야 로또 ㅁ ㅓ냨ㅋ 35명??? 말이돼?? 42 12.28 20:55 1627 0
35명이네3 12.28 20:55 172 0
자의식과잉 없애는거 힘들다 태생이 관종이라 12.28 20:55 18 0
복권 당첨!!! 6 12.28 20:55 123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