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시생 어제 N제5인격 어제 N로또/복권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67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가나디 방송 달린다😭😭😭 165 17:067411 0
T1나 엄청난 고민있는데23 15:403788 0
T1방송 같이 보자 ~ 🫢 달글 없길래 만드는 달글27 13:251228 0
T1란도까지 유니폼 쉽지 않다는데..?15 23:34420 0
T1도라니 7시 방송 취소됐다ㅠ9 18:592992 0
잠이 안온다 06.15 02:56 41 0
다큐 너무 웰메이드네.. 06.15 02:24 66 1
정보/소식 일요일 젠지전의 중요성...2024 LCK 서머 스플릿 T1 vs. NS '케.. 06.15 02:19 48 1
이런 감정 처음이야 06.15 02:15 61 0
요근래 뜨는 명전 떡밥을 보며 1 06.15 02:08 52 0
아리 스킨 산 사람?4 06.15 02:04 102 0
2024 T1 제오페구케 로스터 제발 써머, 월즈 우승(+a 사우디컵) 하게 해주세.. 06.15 02:00 26 0
제오페구케 행복만 해🍀 06.15 01:34 21 0
올해 남은 모든 행운이 제오페구케에게 1 06.15 01:23 39 0
상혁이가 설령 짊어지고 있는 짐이 무겁다고 징징거린다 해도 06.15 01:17 82 2
다큐 본 쑥들 컴온1 06.15 01:13 78 0
오늘 자기는 글렀다... 월즈 8강으로 나쑥은 떠납니다... 06.15 01:13 40 0
내 오열 포인트는 성캐, 상혁이 아버님, 꼬감...1 06.15 01:09 90 1
성캐님 말이 기억에 남음4 06.15 01:09 190 0
진짜 페이커가 e스포츠를 대표한다는걸 자랑스러워 해야한다 06.15 01:08 58 0
다큐 진짜 눈물나고 감동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06.15 01:07 22 0
이번다큐이외에도 라이엇이 제오페구케에 진심이단거 느낀거 06.15 01:05 56 0
가장 마음 아픈 거 1 06.15 01:02 120 0
저희 제오페구케가 최고 아닐까요?3 06.15 01:00 140 0
롤파크 내부는 시원했어? 06.15 00:5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