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80 01.01 11:3381384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38 01.01 18:0157757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7 01.01 14:5474722 42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0 01.01 13:3649330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5156 0
밀크티로 맛있는 티백이 뭐 있어??2 12.31 08:26 23 0
자취생 냉장고 싹 비우고 반찬 몇개만 넣어두고 먹는 로망있는데2 12.31 08:26 30 0
난 중국이 무서워1 12.31 08:26 77 0
가끔 들어가는 게임 있는데 섭종했다 12.31 08:26 89 0
컵누들 다이어트 꼬옥 해주기야!!!!! 진짜 나 14카로 감량함 ㄹㅇ임33 12.31 08:25 1669 1
지하철 내리자마자 차장님 만나서 아침루틴 하나도 못하고옴..^^1 12.31 08:24 38 0
집순인데 왜 나갈 때마다 감기 걸려서 오지... 12.31 08:24 15 0
공차 우롱밀크티 무슨 맛이야????2 12.31 08:24 23 0
결혼한 친구가 나한테 서운하다는데 이해돼?8 12.31 08:24 164 0
이런 치마바지 무슨 색을 더 잘 입을까??5 12.31 08:24 88 0
다들 친구들이랑 놀고나서 "내가 이런말 왜 했지ㅠㅠ”이런거 안해..?2 12.31 08:23 29 0
n수하고도 좋은 대학 못가면 어떡해?4 12.31 08:23 28 0
일본은 주말부터 연휴라며..? 내가 출근하니까 부럽네 하 참.. 12.31 08:23 13 0
1월초에 결혼식 많다...나만 그러닠ㅋㅋㅋ ㅠㅠ5 12.31 08:23 35 0
조기퇴근시켜주는 회사많어!?60 12.31 08:22 1096 0
내일 기념일인데 장염걸려버림...💩2 12.31 08:22 34 0
조기 퇴근 그게 먼ㄴ데...1 12.31 08:21 123 0
스트레스 받는 내가 이상한거야?7 12.31 08:21 32 0
5년차에 동종업계 이직했는데 걍너무 후회됨1 12.31 08:21 418 0
알바하는 곳에 도넛사가려는데 뭐가나을까? 12.31 08:2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