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47 01.01 11:3377539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34 01.01 18:0154556 4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6 01.01 14:5471469 41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58 01.01 13:3646455 5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23691 0
(약혐주의) 눈에 이러케 다래끼 난거 째야되나? 9 12.31 07:07 168 0
다큐?보는데 이거 농락하는거아님??? 12.31 07:07 27 0
아예 첨보는사람보다 조금 아는사람이 더어색한거 나만그래? 12.31 07:06 53 0
중견기업인데 11시간 근무하는곳이고 회사도 환승해서 1시간20분이면 이직할만해? 12.31 07:06 66 0
앞머리 떡지는거 대처법잇음?11 12.31 07:03 245 0
ㄹㅇ다들오늘조기퇴근시켜줌..?54 12.31 07:02 1264 0
나 무슨 사주에 화가 많대서 이름 한자에 물수변까지 넣었는데49 12.31 07:00 1007 0
현실에 승헌쓰같은 남자 별로 없어?10 12.31 06:59 183 0
강아지가 지금 피토했는데 어떡하지1 12.31 06:59 168 0
마라탕 먹고 화장실 5분마다 가는 중 12.31 06:56 80 0
오늘까지인 카카오뱅크 용돈벌이 하구가랑5 12.31 06:56 200 0
카드잃어버려서 버스놓침ㅠㅠㅠㅠㅠㅠ1 12.31 06:55 130 0
오늘 시상식들 다 취소됐잖아 그럼2 12.31 06:55 1007 0
오늘 나가서 술먹고싶은데 12.31 06:55 38 0
편알 화장실 가고싶은데3 12.31 06:54 24 0
오늘 라멘 때리러 가고 삼치회로 마무리 12.31 06:54 107 0
이성 사랑방 남익 외모 관련 고민!@! 15 12.31 06:53 156 0
근데 진짜 롱패딩 개시도 안함19 12.31 06:53 844 0
오늘 회사에 미니 스커트 좀 그런가..19 12.31 06:52 626 0
설마 오늘 정시 출퇴근 하는 사람 있어??48 12.31 06:52 1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