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그 찐한 초록색 말고 민트색 바탕인거

딱딱하고 빨간 여드름에 좋다길래 써봤는데

ㄹㅇ 아픈 여드름 안나더라....

이거땜에 흉도 엄청 지고 얼굴 울긋불긋 했는데ㅠㅠㅠ



 
익인1
구하기 어렵더라ㅜㅜ
21시간 전
익인2
얘?
21시간 전
글쓴이
어엉 얘 맞아!!
21시간 전
익인3
그거 구하기 어렵더라 나도 하나 남은거 겨우삼ㅠㅠ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08 11:0227345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77 8:2151909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67 17:3618394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87 9:472178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82 17:018411 0
생리1주일전..먹어도먹어도배고픈게정상이니1 17:33 18 0
회사에서 인쇄물 견적받을 때 숨고도 많이 써? 17:33 14 0
나 어제 오늘 진짜 외향적이었다 17:33 15 0
이성 사랑방 인티제 여자들은 카톡할때 호감표시 어케해?1 17:33 69 0
나같은 사람 있어? 17:33 19 0
다들 라면 마라탕 떡볶이 좋아하는 순서 어케 돼8 17:32 28 0
배민 자동차 걸리는 거 진짜 열받아…5 17:32 44 0
일본 학생들은 자전거타고 등하교하는 거 보면 되게 풋풋하던데1 17:32 18 0
국밥에 순대vs돼지2 17:32 16 0
와 익들아 나 오늘 암것도 안했어 17:32 11 0
대기업 vs 중소기업 평균 월급 격차(2022년 기준) 17:31 94 0
와 나 진짜 유튜브보고 역한 감정 들음3 17:31 452 0
치킨 어디 시키지1 17:31 16 0
A형 독감 확진받고 수액맞은 익 있나6 17:31 49 0
늘 느끼는건데 가방 사지말고 옷좀 사야되는것 같애1 17:31 73 0
저녁에 개큰만족 느끼고 싶은데 배달 뭐먹지2 17:31 3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은 진짜 외모고 자만추~짝사랑은 성격비중이 큰듯2 17:30 2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사귀면서 임테기 한번쯤은 해보는거야? 5 17:30 198 0
2년제 항공과 1,2위 이거 맞아??7 17:30 410 0
상근이 출석부 그만 물어가... 6 17:3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