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아가씨 - 제일 많이 들음. 주로 중년/노년층이 이렇게 부름.
저기요/여기요 - 아가씨 다음으로 많이 들음. 주로 내 또래나 젊은 세대가 이렇게 부름.
이모 - 들을때마다 속으로 이모 아닌데.. ㅡ.,ㅡ 함. 주로 술취한 사람들/아저씨들이 부름.
사모님/여사님 - 첨엔 나 부르는 지 몰랐었음; 카운터 낰낰해서 난 줄 알았음. 은근 일케 부르는 사람 있음. 귀를 의심함. 기분 이상함. 응 그래 김기사~ 해야만 할 것 같았음. 보통 기분좋게 술취한 아저씨/아줌마들이 부름.
그리고 가장 충격적이던 호칭..
..... 선녀......... 술취한 할아버지였는데 인상착의부터 생김새까지 다 기억남. 그정도로 충격적이였음. 대답도 못하고 몇 초동안 할아버지 쳐다보고 저,저요? 했었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사장님도 들어봄..
어제
글쓴이
난 사장님은 단.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어 들어보고 싶어. 뻔뻔당당하게 대답하고 시퍼
어제
익인2
난 사장님 언니 알바생 다 들어본듯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아 알바생! 도 많이 들어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보통 어이-! 알바! 였음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9 12.28 11:0262950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91 12.28 09:475647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235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58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7 12.28 20:2412104 0
생리 전 식욕 미친거같음2 12.28 20:53 25 0
오늘 로또는 진심 자동이든 수동이든 당첨자 나오면 좀 웃겨질 것 같은데1 12.28 20:53 60 0
에라이 상근이 가버림 12.28 20:53 15 0
이거 그림체 몇년도가 제일 취향이야?7 12.28 20:53 77 0
다이어터 틱톡커 추천해주라 12.28 20:52 8 0
요즘 셀카 사진 비율 1:1아니야....? 12.28 20:52 20 0
혹시 기름보일러 집인사람 있음?5 12.28 20:52 16 0
이성 사랑방 "맞추면서 살아야 해” 라고 하는데 그게 어떤거야??6 12.28 20:52 100 0
아 입술헤르페스 다나았는데 또남ㅋㅋㅋ 12.28 20:52 14 0
킷캣 딸기맛 맛있어??🍓🍫1 12.28 20:52 9 0
제주도 렌트하려는데 12.28 20:51 13 0
근데 로또 수동으로 사는 손님들보면 1,2,3,4,5,6 이런식으로 쭉.. 5 12.28 20:51 1137 0
아니 전원주택인가 단독주택인데 300/53 을 100/60에 해준다는데 집에 문제있.. 12.28 20:51 18 0
나 로또 안 사는데 돈 들어오는 꿈 꿔서 사봤더니1 12.28 20:51 135 0
해빗트래커 쓰는법 질문!!1 12.28 20:51 10 0
이거 mbti T랑 F랑 반응이 갈린대10 12.28 20:51 135 0
술 잘 마신다의 기준 몇 병이라고 생각해???6 12.28 20:51 24 0
대만 항공권 왕복 15에 끊음 17 12.28 20:51 712 0
안경끼는 사람들 불가마사우나 이런데 가면 불편하지않아?2 12.28 20:51 14 0
부시리가 방어랑 맛 비슷하던데 제주도에만 파나 12.28 20:51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