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진짜 해도 극소과금이고 (너무 갖고 싶은 거 있을 때만 하고 마피아 42 6년 넘게 했는데 거기에 5만 원 정도 쓴 거 빼고 1만 원 이상 쓴 게임 없음 이마저도 한두 게임) 게임은 데이터 쪼가리일 뿐이다,,, 라는 주의라서
근데 5년 전부터 좋아하던 가챠리듬게임을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했거든 근데 요즘 여기 현질에 손대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ㅜ... 최애 위주로 굴려서 현질 해도 월정액 정도로만 할 것 같은데 1.5~2 정도 매달 투자할까? 싶다가도 뭔가 아깝고... 고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