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여러명이서 놀다가 나만 집 가까워서 데려다줬어ㅠㅠㅠ 뭐줘야할까


 
익인1
커피한잔 다음에 테이크아웃? 추천
어제
글쓴이
깊티로 주는건 별로야? 담에 만나려면 몇개월은 더 있어야될거같앸
어제
익인1
시간되서 자주 볼꺼같으면 미리 준비해서 커피 주면돼고, 안되면 밥한끼 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6 12.28 17:3658736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4 12.28 17:0121143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0 12.28 20:2422437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92 1:404179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714 0
편의점 알바생인데 아까 어려보여서 신분증 검사했거든…1 12.28 19:50 207 0
배달음식 진짜 비싼듯 ….. 3명이서 마라탕 먹었는데 12.28 19:49 29 0
티빙에 해리포터 있길래 보는데 (ㅅㅍㅈㅇ..?) 25 12.28 19:49 609 0
그 짤? 글 아는 사람!!! 12.28 19:49 14 0
알바중인데 배아프다.. 12.28 19:49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새벽에 연락하는거 최악이지3 12.28 19:49 78 0
오징어게임 2 다본사람있어?4 12.28 19:48 100 0
아따맘마 더빙vs자막5 12.28 19:48 16 0
취업 잘했다 ~ 소리 들으려면8 12.28 19:48 72 0
우리회사 신입 경력직보다 신입이 일 훨 잘해,,4 12.28 19:48 705 0
브이로그 볼 때마다 궁금한거1 12.28 19:48 74 0
스킨푸드 파슬리 에센스 진짜 좋다 12.28 19:48 18 0
버정에 사람없어서...방구를 부와아악 꼈는데36 12.28 19:47 1006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랑 헤어지니까 의문이 너무 많이 남아서 10 12.28 19:47 215 0
독감 걸리면 열 40도까지 오를 수 있어? 2 12.28 19:47 52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남자가 몰래 쳐다보는 거 느껴져??1 12.28 19:47 91 0
내얼굴형 대체 뭘하면 좋을지 알려줄수 있을까 이쁘니들 ..9 12.28 19:47 3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빚이 7천이래..17 12.28 19:47 302 0
집에 노는 놈 있어도 집안일을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해? 7 12.28 19:47 63 0
오겜 보니까 12.28 19:4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