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맛있는 거 왕창 먹고싶어

그리고 후식으로 케이크 퍼먹고싶어

생리할 때 된듯



 
익인1
견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82 01.01 11:3382122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0 01.01 18:015851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7 01.01 14:5475454 43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0 01.01 13:3649850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5515 0
지하철 내리자마자 차장님 만나서 아침루틴 하나도 못하고옴..^^1 12.31 08:24 38 0
집순인데 왜 나갈 때마다 감기 걸려서 오지... 12.31 08:24 15 0
공차 우롱밀크티 무슨 맛이야????2 12.31 08:24 23 0
결혼한 친구가 나한테 서운하다는데 이해돼?8 12.31 08:24 164 0
이런 치마바지 무슨 색을 더 잘 입을까??5 12.31 08:24 88 0
다들 친구들이랑 놀고나서 "내가 이런말 왜 했지ㅠㅠ”이런거 안해..?2 12.31 08:23 29 0
n수하고도 좋은 대학 못가면 어떡해?4 12.31 08:23 28 0
일본은 주말부터 연휴라며..? 내가 출근하니까 부럽네 하 참.. 12.31 08:23 13 0
1월초에 결혼식 많다...나만 그러닠ㅋㅋㅋ ㅠㅠ5 12.31 08:23 35 0
조기퇴근시켜주는 회사많어!?60 12.31 08:22 1096 0
내일 기념일인데 장염걸려버림...💩2 12.31 08:22 34 0
조기 퇴근 그게 먼ㄴ데...1 12.31 08:21 123 0
스트레스 받는 내가 이상한거야?7 12.31 08:21 32 0
5년차에 동종업계 이직했는데 걍너무 후회됨1 12.31 08:21 418 0
알바하는 곳에 도넛사가려는데 뭐가나을까? 12.31 08:21 19 0
오늘 그만두는 날이네 12.31 08:21 29 0
나만 감기걸린사람 냄새로 아나?7 12.31 08:20 187 1
스벅 원플원 쿠폰으로 뭐 시킬깡1 12.31 08:20 39 0
기타 나이거 스타킹 아닌거 티나?ㅠ 11 12.31 08:20 5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주 너무 맹신하면 질려?7 12.31 08:20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