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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2l
난 168에 55
애인은 183에 73인데 원래 83이었거든?
살빼서 지금은 엄청 말랐어
내가 다이어트한다니까 "그렇게 다이어트하면 안된다~ 내가 어떻게 다이어트해서 살뺐는지 알려줬잖냐~" "내가 살 많이 빼서 부럽냐" "운동해야 살이 빠진다"등등...
다이어트 훈수 엄청 많이 두고 자기 살뺐다는 걸 자꾸 인바디나 체중계 보내면서 되게 자랑스러워하는데 솔직히 남자가 너무 마르면..ㅜㅜ
본인이 맨날 하라고 하는 운동도 자기는 축구랑 런닝밖에 안해서 그거 다 유산소라 더 말라가는데
난 헬스해서 근육도 같이 키우고 있거든...
저거 좀 듣기 싫으면 내가 예민한감...


 
둥이1
멸치야..? 65키로도 아니구
6일 전
글쓴둥이
내가 봤을때는.. 일단 살이 하나도 없고 걍 막대기처럼 삐쩍 말랐어..
6일 전
둥이2
근데쓰니도충분히말랏는데.....
6일 전
둥이2
뭔가왜듣기싫어하는지모르뎃어ㅜㅜㅋㅋㅋ걍 훈수두는게 싫은건가????
6일 전
글쓴둥이
아 너무 꼬였나
엄청 몸좋은 사람이 훈수두는것도 아니고 걍 마르기만 한 사람이 훈수두니까 그런가봐..ㅜㅜ

6일 전
둥이2
쓰니가 추구하는몸매가잇어서그런가바 근데충분히말라서 무시해도될거같음
6일 전
둥이3
난 마른남자 좋아해서 너무 쪼아
6일 전
둥이4
183에 73이면 딱 좋은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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