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딱히 기분나쁘게 하는거 없는데


 
익인1
내가 기대하는게 더 커서!!
24일 전
익인2
너무 사랑해서~~
24일 전
익인3
ㄹㅇ 기대를 내려놔야됨 애인은 내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존재가 아니다......
24일 전
익인4
더 좋아해서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18 14:3012979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82 11:4231295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3 12:1634063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47 8:4514080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72 01.20 23:5415900 0
근데 카페 마감이 8신데 01.13 19:10 61 0
너무 우울하면 딥한 드라마나 영화도 안 보게 되니?3 01.13 19:10 17 0
야들아 요새 운동복 어디거 입니????1 01.13 19:09 17 0
반값택배 씨유 진짜 느리다2 01.13 19:09 15 0
우리 아빠 엔티제래 01.13 19:09 12 0
난 식단보다 운동이 살 더 잘 빠지는듯 01.13 19:09 22 0
갤럭시s22+ 쓰는데 배터리 진짜 빨리 닳거든2 01.13 19:09 37 0
20대 후반 알바익들아2 01.13 19:09 67 0
본인표출 강철과 같은의지로운동왔다!!!! 01.13 19:09 14 0
다여터 낼 외식할건데 비빔밥11 김밥221 01.13 19:09 25 0
엠비티아이로 모든 걸 점치는 애들 보면 김기수 영상 생각남 01.13 19:09 20 0
사주 잡썰 기신대운때 1 01.13 19:08 39 0
아버지가 아들한테 하여간 맘에 안들어 라고 했는데 아들이 아버지한테5 01.13 19:08 45 0
일본 국민들 너무너무 부러움36 01.13 19:08 913 0
머리 기르고 있는 아이들 있니ㅡ5 01.13 19:07 29 0
익들아 너희도 생리 전에 툭하면 당 떨어져?2 01.13 19:07 38 0
롤체하다 홧병나서 1판하고 나옴2 01.13 19:07 26 0
'보법이 다르다' 이거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이야? 20 01.13 19:07 470 0
모자 뭐가 더 이뻐??2 01.13 19:07 75 0
퀘이커 오트밀 맛있어??1 01.13 19:07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