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에타에 이상형게시판이라는게 있더라구? 거기에 어떤분이 본인 이러이러하다. 내향적이라 새로운 사람 만날 일이 없어서 용기내서 글 적어본다. 진지하게 연락해보고 싶은 분들 연락달라.
이렇게 올리셨는데 말한 조건들이 좀 내스타일이라..! 쪽지 보내봐도 괜찮을까?-? 이상한 사람이면 어떡하지ㅜ


 
익인1
연락 달라 했으니까 에타로 해보고 좀 오래 대화해본 담에 결정해봐
어제
글쓴이
그럴까..!
어제
익인2
개인적으로는 비추...
어제
글쓴이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지.??
어제
익인2
어엉 보통 본인의 큰 단점은 가리고 장점 위주만 적는 경우가 많아서
어제
글쓴이
움 그르네.. 완전 맞는 말
신중하게 고민해봐야겜ㅅ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9 12.28 11:0256960 8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3 12.28 08:2172921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0 12.28 09:4750130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34 12.28 17:3646833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4 12.28 17:0117915 0
9n,0n년생들 할미드립 그만좀해9 12.28 21:11 50 0
아니 마라탕 오랜만에 먹었는데 몸에서 안받아ㅜㅠ 12.28 21:10 9 0
로또 주작 맞음 12.28 21:10 2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모쏠인데 내가 고백 갈취함7 12.28 21:10 156 0
머드스콘 맛있어? 식시용이야? 12.28 21:10 7 0
나 내년에 28이다 5 12.28 21:10 103 0
네이버에서 잠옷 시킨 거 색깔 잘못 왔는데 교환신청하면 되나?? 12.28 21:10 14 0
아.. 번호 3개 맞아서 오천원이구나했는데 12.28 21:09 125 0
미안한데 무식해보임.. 평균수명 90세라 치면10 12.28 21:09 523 0
오늘 안과검사 했는데 이거 무슨 검사야?7 12.28 21:09 18 0
성보라같은 언니한테 과외받을수 있음??5 12.28 21:09 77 0
이성 사랑방 관계의 끝이 보임 12.28 21:09 80 0
졸업식에 무슨꽃받고싶어??15 12.28 21:08 28 0
전세 대출 갚을때 집주인이 은행에 바로 주는거야 , 나한테 주면 내가 갚는거야 ?5 12.28 21:08 9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톡방 나가?3 12.28 21:08 117 0
광역시도 아닌 지역 사니까 넘 재미없어1 12.28 21:08 59 1
만 1년 9개월 일한 간호사익 손 좀 봐... 25 12.28 21:08 1057 0
망했다 택배 박스에 붙어서 퀴들 집에 들어온듯 12.28 21:08 25 0
앞으로 할미는 80대 아니면 할미라고 하지마 쫌 제발7 12.28 21:07 65 0
난 당첨금이 얼마든 몇명이든 상관없는데 울동네만 아니면 좋겠음1 12.28 21:0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