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딱 이번년도까지만 아파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0 12.28 09:474536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러는 거 서운한데 이해 돼? 40 36 12.28 16:22182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친구 결혼한다더니 결혼식 같이가잔 소리는 안하네32 12.28 11:09160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뼈말라랑 사귀기 힘들다...30 12.28 09:5024613 0
이성 사랑방/이별대부분 헤어지고 친구삭제 하는 이유 뭐야…?25 12.28 11:4212474 0
남자들 중에 애인한테 식어도 똑같이 잘해주는 사람 있어? 4 12.28 21:34 63 0
나 자존감이 쉽게 올라가지 않아 이제 연애하는 것 조차 두려워 12.28 21:32 35 0
익들아 전애인이 커플템 입고다니는거 의미부여 하지마 4 12.28 21:30 78 0
이별 헤어진 애인이 찍어준거 인스타 게시글에 안해놓는게 낫지? 2 12.28 21:29 64 0
관심있는 사람한테 선톡 뭐라고 해..4 12.28 21:28 170 0
애인한테 바로 말할지 말지 2 12.28 21:26 37 0
이성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면 위나 아래로 몇 살 차이까지 가능해?5 12.28 21:25 81 0
둥들아 시간 갖는 중이고 다음주 수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디엠 왔어 7 12.28 21:22 177 0
연애하다가 갑자기 슬퍼짐2 12.28 21:22 109 0
짝남이랑 매일 보는 사이라서 힘들었는데 2 12.28 21:19 127 0
인프제들아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게 가능해?6 12.28 21:19 90 0
흑 용기내서 디엠14 12.28 21:18 158 0
유명하다는 타로집에서 타로 봤는데 하나도 안 맞았어 10 12.28 21:18 75 0
이별 도대체 얼굴 보고 어케 헤어져? 1 12.28 21:17 103 0
20대 중반 공대생 모쏠이랑 사귀어본 둥이들 있니ㅠㅠㅋㅋ1 12.28 21:14 90 0
너네 헤어질 때 들은 말 중에 제일 상처된 말 뭐야 7 12.28 21:12 188 0
estj 는 원래 질문이 많아...?7 12.28 21:12 84 0
장기연애 예쁘게 하고있는 사람들한테 질투가 나 1 12.28 21:11 79 0
애인이 모쏠인데 내가 고백 갈취함7 12.28 21:10 152 0
관계의 끝이 보임 12.28 21:09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