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제일 긴게 1년이고 짧은건 4개월, 대신 관계경험은 한번도 없음 (작년까지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음 ㅋㅋㅋ)

이럼 모쏠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되나?



 
익인1
ㅋㅋㅋ모솔은 아니지ㅠㅠ모솔 냅둬..
5일 전
글쓴이
그럼 준모쏠...이라고 해도되나
5일 전
익인2
아니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야 미안하다 가입한지 얼마안됐다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야 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해야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63 01.01 18:017226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8 01.01 14:548932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8 01.01 13:3661304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63 01.01 14:3533623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859 0
다이어트 안해도 돼 뭘해도 예뻐 익들아 너희들은 12.31 10:22 69 1
이성 사랑방 피티받아본사람은 헬트는 안만날걸5 12.31 10:22 317 0
강원도익 성심당 딸기시루 먹고픈데 ktx 이동 2시간... 🥹🥹🥹😔😔4 12.31 10:22 90 0
삼성서비스센터 베터리 교체 비용 얼마야?2 12.31 10:22 15 0
독감이랑 감기 차이가 뭐야?6 12.31 10:22 226 0
다들 오늘 마지막 만찬 뭐 먹을겨4 12.31 10:22 57 0
연애하고 싶다 만날 사람이 없다2 12.31 10:21 25 0
아침에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문 열린채로 주무시던?분 계셨는데9 12.31 10:21 798 0
나 잇프피인데 잇팁들이 너무 부러워6 12.31 10:21 108 0
거의 버드스트라이크로 가닥 잡히나보네7 12.31 10:21 141 0
팀장님한테 면담요청 드렸는데 면담을 계속 미룸ㅠ2 12.31 10:21 46 0
난 삶이 나태해질때 딤디영상보면 정신바짝들어1 12.31 10:21 34 0
올지도모르는 면접 결과전화 기다린다고 깨어있는중 12.31 10:21 21 0
퍼즐 12.31 10:21 16 0
약속 맨날 늦는 애가 자기가 친구랑 손절한 썰 말해주면서 웃는데 12.31 10:20 28 0
김용현이 이재명 계엄 포고령위반으로 고발한거 알아?3 12.31 10:20 34 0
밤에 잠잘때 불안해 잠이 안와2 12.31 10:20 15 0
엄마때문에 울었는데 위로좀해줘 익들아...7 12.31 10:20 57 0
원래 자기얼굴은 특이하게 생겨보여??2 12.31 10:20 29 0
감기가 일주일째 안나아ㅠㅠ… 12.31 10:2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