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오전만 해도 자랑글 엄청 올라왔는데
지금은 곡소리나잖아
파티분위기에 혹해서 들어가면 큰일나는거임


 
익인1
제대로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따라들어가면 죽음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58 01.01 18:0168972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5 01.01 14:5486018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58386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49 01.01 14:3530241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270 0
침착맨 독감 걸렸구나 ㅠㅠ1 12.31 10:06 58 0
쿠우쿠우에 물도 있었나? 물도 줬나?7 12.31 10:06 382 0
난 알몸 면접이란걸 인티에서 첨 알아따..55 12.31 10:06 2757 0
이성 사랑방 mbti별 짝사랑34 12.31 10:06 9593 0
남친이 회사 회식 때문에 5시간동안 연락 안 받는거 이해 가능해?6 12.31 10:05 55 0
요즘 감기 유행인가봐 7 12.31 10:05 48 0
애기 100일 선물 이거 어때????3 12.31 10:05 89 0
네이버멤버십 취소해야되나2 12.31 10:05 55 0
연락없다가 결혼연락오면 ㅂㄹ야?4 12.31 10:04 56 0
(수정)공항 건설의 책임이 생각보단 크게 나올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130 12.31 10:04 7421 0
회사 그만둬야지3 12.31 10:04 102 0
아이폰익들 폰 이름 뭐로해놨어?3 12.31 10:04 25 0
나만 치과가면 입술 찢어져?2 12.31 10:03 21 0
이성 사랑방 썸남 진짜 앞머리만 좀 길러줬으면 좋겠는데 어케 말해2 12.31 10:03 157 0
그 체포영장 청구하면 거부 못해?13 12.31 10:03 83 0
우왕 무신사 쇼핑지원금 5만원 받아따 58 12.31 10:03 1513 0
엔시티존 초대코드 필요한 사람 12.31 10:03 23 0
어지럼증 심할때는 이비인후과 가는거 맞지?2 12.31 10:03 21 0
윤석열 특식 제공 예정1 12.31 10:03 53 0
다이어트 하는데 회사에서 오후에 피자 사주신다네 ^.^...7 12.31 10:0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