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얘랑 잘되나?


 
익인1
애매한데..뭔가 더 있어야함
어제
글쓴이
심지어 지금도같이있음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2 12.28 11:0250745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6 12.28 08:2168432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6 12.28 09:474352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3 12.28 17:3641078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1 12.28 17:0116023 0
지금 롱패딩 살까 말까? 12.28 21:45 20 0
오징어게임1 본 사람인데 2 볼만하니6 12.28 21:45 142 0
로또 번호가 저런데 당첨자가 왤케 많아? 12.28 21:45 20 0
나흘 뒤면 고삼되는 애긴데... 인생선배들 조언 듣고싶어12 12.28 21:45 92 0
다이어트는 보상심리 땜에 실패하지 않아?1 12.28 21:45 18 0
그냥드는생각인데 남자가슴은괜찮고 여자기슴은 왜 안될까..?2 12.28 21:45 31 0
나도 타코사마처럼 프로포즈 받았으면 좋겠음16 12.28 21:45 1137 1
국물요리 땡기는데 뭐 시켜먹을까...?5 12.28 21:45 16 0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고칠걸 그랬나 12.28 21:44 17 0
보통 3명이면 과자 몇개가 좋을까1 12.28 21:44 16 0
여자도 키크면 안이뻐도 인기많아?11 12.28 21:44 50 0
이성 사랑방 30대 남자 질문받을게16 12.28 21:44 112 0
냉장고에서 우웅 하는 소음이 개크길래 이거저거 다 해봤는데 소음이 안 사라졌거든?2 12.28 21:44 18 0
이목구비뚜렷하면 성숙해보임?1 12.28 21:44 18 0
여동생/언니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더라…난 너무 외로워 12.28 21:44 13 0
00년대생 결혼은 보통 사고친게많지?14 12.28 21:44 269 0
하루종일 같이있어놓구 떨어지니까 전화하는데 ㅋㅋ우리 몬 사이인거 같아? 12.28 21:44 16 0
영어회화공부 팁좀 ㅠㅠ 12.28 21:44 13 0
영화관에서 봉지과자가능..? 8 12.28 21:43 162 0
머리에 하는 그 성냥팔이소녀같은거 있자나... 12.28 21:4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