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고구마맛 다들 맛있대서ㅜㅜ 얘로 해볼까하는데


 
익인1
탄수 많은 편이긴 해 맛있음!
어제
글쓴이
보통 20이하 추천하지???
어제
익인1
웅 근데 고구마가 내 기억에 21..? 그랬던듯
스위치온 하루 총 탄수 섭취가 50 이하여야 한다고 기억해

어제
글쓴이
헉 ㅜㅜㅠ 그럼 4번먹으면 완전 넘구나…? 혹시 다른 쉐이크 추천해줄만한거 있어?ㅠㅠ 맛있는거…….
어제
익인1
나 단쉐는 플라이밀이랑 프로티원밖에 안먹어봐서ㅠㅠ 프로티원 괜찮아!! 초코는 플라이밀보다 더 맛있었고... 흑임자맛도 맛있음!
어제
글쓴이
1에게
고마워…..!!!! 먹어볼겡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웅!!! 화잇팅이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1 12.28 11:0258542 9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7 12.28 08:217407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3 12.28 09:4751714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37 12.28 17:364803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8 12.28 17:011820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귀엽다고 하는 거 호감이야? 6 12.28 21:51 107 0
이성 사랑방 작게나마 가족분들 선물까지 하나씩 다 챙겼는데1 12.28 21:51 39 0
전애인한테 받았던 물건 계속 쓰는 사람 있음?? 1 12.28 21:51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친구랑 애인에 대해서 솔직한 얘기 해?2 12.28 21:51 66 0
육사시미 야미2 12.28 21:51 64 0
따뜻 물렁 흐물 야들 족발 싫어하는 익 있냐6 12.28 21:50 55 0
이제 카톡문자에 물결 안 붙이면 어색해1 12.28 21:50 24 0
난 왜이렇게 목도리에 돈쓰는게 아까울까12 12.28 21:50 380 0
알바생들아 내 앞타임분이 아주머니시거든? 9 12.28 21:50 104 0
혹시 고속버스 두 자리 예매해서 누워서 가본 사람 잇어? 3 12.28 21:49 61 0
하 난 진짜 엄마 난방비 아끼는게 젤 싫음2 12.28 21:49 27 0
와이파이 공유기 자취방에서 켜면 그냥 나오는거야?2 12.28 21:49 23 0
대구 사람들아!! 추천해주라 나 대구 처음이야6 12.28 21:49 25 0
다음주 로또 번호 이건듯 1234567 12.28 21:49 443 0
인스타그램 협찬 옷 가방 이런거 12.28 21:49 16 0
뚱뚱해도 영화나 방송 엑스트라 알바 가능한가?1 12.28 21:48 30 0
글쓰는 어플 씀 쓰는 익들아 12.28 21:48 18 0
직장인익들 다이어트 방법 공유해줘1 12.28 21:48 25 0
간호학과 졸업하면 40대 일텐데 2 12.28 21:47 132 0
쥬베룩 맞아본익들 12.28 21:4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