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으으 이런 느낌 너무 싫어 
뭔가 불안힌 느낌 
누가 날 막 총으로 쏠거같고 
위에서 뭐가 떨어질거같고 
그럴 때도 있는데ㅠㅠ
왜이런거지ㅜㅜ


 
익인1
불안장애 같은데
어제
글쓴이
아 그래? 워낙 어릴 때부터 이런 느낌이 있어서 걍 빨리 다른데로 피하거나 이러면서 회피했는데 정신건강에 신경 써야겠네...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이제 카톡문자에 물결 안 붙이면 어색해1 12.28 21:50 24 0
난 왜이렇게 목도리에 돈쓰는게 아까울까12 12.28 21:50 380 0
알바생들아 내 앞타임분이 아주머니시거든? 9 12.28 21:50 104 0
혹시 고속버스 두 자리 예매해서 누워서 가본 사람 잇어? 3 12.28 21:49 61 0
하 난 진짜 엄마 난방비 아끼는게 젤 싫음2 12.28 21:49 27 0
와이파이 공유기 자취방에서 켜면 그냥 나오는거야?2 12.28 21:49 22 0
대구 사람들아!! 추천해주라 나 대구 처음이야6 12.28 21:49 25 0
다음주 로또 번호 이건듯 1234567 12.28 21:49 441 0
인스타그램 협찬 옷 가방 이런거 12.28 21:49 16 0
뚱뚱해도 영화나 방송 엑스트라 알바 가능한가?1 12.28 21:48 29 0
글쓰는 어플 씀 쓰는 익들아 12.28 21:48 18 0
직장인익들 다이어트 방법 공유해줘1 12.28 21:48 25 0
간호학과 졸업하면 40대 일텐데 2 12.28 21:47 131 0
쥬베룩 맞아본익들 12.28 21:47 22 0
이성 사랑방 답장이 너무 느려서14 12.28 21:47 126 0
평범이쁘장해도 외모칭찬 많이 듣는다 생각해?6 12.28 21:47 54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은 '헤어지자' 이 말 직접적으로 안해?23 12.28 21:47 201 0
우리집 맞은편이 호텔건물인데 지금 다른아람 가운벗는데 하ㅜㅜㅡㅜ 12.28 21:47 29 0
그 사람 속마음이 궁금해 12.28 21:47 20 0
아니 로또 ㄹㅇ 주작아님????????2 12.28 21:47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