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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광지(?)에 사는데 친오빠가 친구랑 놀러 왔다가 우리집이 있으니까 우리집에서 자고 갔었거든 밥도 오빠가 다 사주고 용돈이랑 이런거 주고 가서 난 땡큐~~하고 그냥 넘겼는데 친구한테 말하니까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않냐고 하는데 
친구는 여자 혼자 사는데 친오빠까진 그렇다쳐도 오빠 친구까지 자는건 아니라고 생각 하는 것 같아. 이렇게 적고 보니 또 친구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여튼..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또 어떤가 해서… 내가 너무 개방적(?)인건가,,,,


 
익인1
친오빠가 있는데 뭔상관
17시간 전
글쓴이
그치…? 사실 원룸이었으면 나도 거절을 했을텐데 방이 두개고 하니 괜찮겠다 했거든..!
17시간 전
익인1
유툽에 쓰니랑 같은 상황 널렸는데
17시간 전
익인2
친오빠친구는좀 에바긴함
17시간 전
익인2
뭔일당할줄알고..
17시간 전
글쓴이
그치…친구는 이런 부분이 걱정돼서 얘기를 한것 같다….
17시간 전
익인2
세상이 험해서 나쁜 일 당하는 것도 많으니까... 조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봄
17시간 전
익인3
친오빠가 있는데 무슨 상관...? 친오빠도 믿을만한 사람이니까 동생집에 같이 델고갔겠지 뭐
17시간 전
글쓴이
나도 그 오빠를 3-4번 같이 보긴 했거든…! 친오빠랑은 10년 넘게 본 사이고,,,
17시간 전
익인3
아예 초면도 어니네...; 10년지기 친구면 진짜 믿는 친구인데 그정도면 데려올만 했다
17시간 전
익인4
엥 아니 ㅋㅋㅋ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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