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고객이 원하는 메이크업을 해드렸는데 그 고객이 마음에 안들게 해줬다고해서 울어버리는데 내가 아무리 마음에 안들게 했다해도 어린애도 아니고 그상황에서 우는지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