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멀쩡히가다가 갑자기 튕기듯넘어지네 엄청 위험해보였음
헬멧도안했던데 후


 
익인1
오토바이도 위험한데 킥보드는 더더욱 절대안탐 조그마난 돌맹이에도 잘못하면 자빠지는데
어제
글쓴이
맨땅에 헤딩하는일인듯 진짜
어제
익인2
걔넨 돌 하나만 탁 잘못 걸려도 날아가는 거라 목숨 걸고 타야해 ㄹㅇ 우리나라 도로는 자전거든 오토바이든 타고 다닐 도로가ㅜ아님
어제
글쓴이
오토바이도 진짜위험하던데 킥보드도만만치않은듯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2달 째에 결혼 얘기하는데1 12.28 21:55 98 0
추석 항공권 일찍 사는게 제일 싼거야?? 12.28 21:55 12 0
독감 걸렸는데 아까 안 먹혀서 햄버거 반 먹고 버렸거든 라면먹어야 낫겠지?1 12.28 21:55 19 0
14인치 휴대성 좋은 노트북 살건데 돈만 있으면 걍 그램 사는게 최고야???4 12.28 21:55 20 0
다들 로또 1등 당첨되면 어떻게 행동할거야?9 12.28 21:55 118 0
일반인이 팔로워 3020명이면 많은거야??5 12.28 21:55 21 0
친구 만나러 간다는데 엄마가 머리 풀고가라고4 12.28 21:55 26 0
퇴근하고 밖에 좀 나돌았더니 몸살걸렸나봐1 12.28 21:55 12 0
핀터레스트에서 내 취향 느좋 사진 저장해 왓어4 12.28 21:54 589 1
가난하면 애 안낳는게 맞지 않아?37 12.28 21:54 223 0
근데 연ㅇ애 이야기 1도 관심없는 사람 있어?4 12.28 21:54 33 0
인플루언서 중에서 한아름송이가 좋은 이유는2 12.28 21:54 24 0
포두부 크림파스타 먹어본 익? 12.28 21:54 5 0
층간소음때문에 방 바꿨는데 아래층 이제 죽었음 ㅋㅋ33 12.28 21:54 672 1
부모 잘 만나는것도 진짜 운 좋은거고 큰 복이다 ㅠㅠ 2 12.28 21:54 61 0
로주작 12.28 21:54 1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찍어준 사진, 전애인이 준 꽃 들고 찍은 사진 올리면 미련같아.. 3 12.28 21:54 42 0
아파서 하루 다 날렸네1 12.28 21:54 13 0
다들 연말에 연락 오는 친구들 많니...17 12.28 21:54 443 0
요아정 토핑 추천해주라 12.28 21:5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