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63 01.01 18:017226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8 01.01 14:548932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8 01.01 13:3661304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63 01.01 14:3533623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859 0
오늘 해 바뀔때까지 드라이브하기로 했는데 둘다 감기걸림 ㅋㅋㅋㅋㅋ1 12.31 10:42 22 0
새벽 쇼핑 진짜 무섭다2 12.31 10:42 90 0
사각턱인 사람한테 어떤 안경테가 잘 어울릴까4 12.31 10:41 18 0
이성 사랑방 조기 퇴근하는데 원래 약속 시간에 만나자는게 화낼 일이야??5 12.31 10:41 102 0
연말정산 준비 끝 2 12.31 10:40 63 0
와 무한사과 왔다가 풀려났다 12.31 10:40 18 0
이를 왼쪽도 오른쪽도 못씹어서 큰일1 12.31 10:40 14 0
애도기간인데 실외배드민턴장에서 사람들 신나게 소리지르는거 듣기 불편하다고 민원들어왔..2 12.31 10:40 65 0
일대일론 ㄱㅊ은데 다같이 만나면 유독 공격받는 경우 많다고 느끼는데11 12.31 10:40 38 0
교정 할까말까1 12.31 10:40 27 0
시각장애인 원샷한솔님 강아지 토리알아?15 12.31 10:40 596 0
경찰이 신고자 인적사항을 적는 이유가 뭐야?5 12.31 10:39 26 0
여자키 150 vs 1809 12.31 10:39 51 0
갑상선 항진증인데 약을 한달을못먹음 12.31 10:39 17 0
친구가 인강 좀 빌려달라는데 진짜 싫다ㅋㅋ...17 12.31 10:39 231 0
20대 후반익들 위내시경 얼마주기로 받아? 12.31 10:39 14 0
4점대 유지 아슬아슬하다··· 12.31 10:38 19 0
타코벨 vs 서브웨이6 12.31 10:38 26 0
이성 사랑방 딸같이 챙김받는 연애는 어케해???65 12.31 10:37 34083 0
서울 롱패딩 안입으면 추워??8 12.31 10:37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