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원래 성격 좋다고 들었는데 사회에
치여서 만만하게 보이고 이용당하고
가족, 친구, 친척들이랑 관계 틀어지는 일이 한꺼번에
몰치니까 사람들 말 훅 들어오는거 사전차단할라고
ㅆㄱㅈ없게 말함 .. 주변에서 ㅆㄱㅈ 없다소리듣고
편의점에서 봉투드릴까요-> 그럼 이걸 들고가요?
이런 어투야


 
익인1
힘들겠지만 힘든거랑 태도랑은 다른거랬어.. 마음 다잡고 고쳐보자!
어제
글쓴이
반성하고 내년부터는 마음 고쳐잡을러구 ㅠㅠ
어제
익인1
최고다!
어제
익인2
좋은사람 많이 많났으면 좋겠다ㅠㅠ 사람비워내면 다시 채워지더라구
어제
글쓴이
고마워…! 익도 내년 한 해 행복만 가득하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079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6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8 12.28 20:242532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685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4 0
근로계약서가 맺어준 관계지 그거 아니였음 스칠일도 없었음 12.28 19:29 83 0
수유갈건데 12.28 19:29 16 0
배달파스타점에서 파는 해장파스타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게 뭘까1 12.28 19:29 19 0
이재명도 적당히했음 좋겠네15 12.28 19:29 124 0
남친이랑 두시간째 연락이 안되서 불안해죽을거같으면15 12.28 19:29 52 0
시위 끝나니까 허기가 확 몰려와… 그런 의미에서 12.28 19:28 15 0
신용도 낮으면 대출 연장도 안돼? 12.28 19:28 20 0
나한테 아무리 잘해줘도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한테 막대하는거 보면2 12.28 19:28 18 0
회사 후배가 내년에 40대 되시는 거 축하 드려요 라고 카톡 보냈는데 .. 7 12.28 19:28 647 0
맥주 안주 추천 좀 !!1 12.28 19:27 16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 불안형이야?2 12.28 19:27 61 0
어그 이런거 별로야??5 12.28 19:27 221 0
실업급여 받으려면4 12.28 19:27 29 0
나와 비슷한 사람과 연애vs반대인 사람과 연애 5 12.28 19:27 23 0
축의금 한 번만 봐주라!!!!3 12.28 19:26 20 0
1월 1일에 해돋이 보러 가는거 싫어하는 사람 진짜 많은거 충격이다9 12.28 19:26 124 0
무기자차인데 눈시린 건 뭐야???6 12.28 19:26 24 0
회사에서 바람 진짜 많이 펴…? 12.28 19:25 22 0
다이슨 어디서 샀오???2 12.28 19:25 13 0
와 인티에 타코사마 팬들 생각보다 더 많다 2 12.28 19:25 4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