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이미지처럼 초치는 화법인 애포함 해서 무리로 다니는데 항상 뭘 말하든 대답이 저런식이니까 기분 나쁜 내가 이상한건가 참고 참고 버텼는데 10월부터 극도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고 눈물 많아지고 동기애들이 극도로 싫어짐
결국 내 정신이 못버텨서 종강 전에 같이 다니는 애들이랑 거리두고 다녔는데...아직까지 내 멘탈이 회복될 기미가 안보여. 국시 볼때까진 잘 지내야하는데 머리 아파서 깨질것같음. 도대체 어떻게 버텨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