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어떤 사람을 내가 차단하고 인스타 이름 바꾸면 
그사람이 그 계정 탈퇴하고 새로운 계정으로 만들어서 내 바꾸기 전 이름 치면 내 계정 안뜨지?


 
익인1
ㅇㅇ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9 01.01 18:017790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4 01.01 14:5494814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8 01.01 14:3539361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89 01.01 19:5110616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1142 0
곧 스무살이 되는 06년생을 위해서 하이볼 추천해줄 사람~2 12.31 10:52 88 0
아 동생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오해해놓고 쌍욕하더니 인스타 맞팔 .. 4 12.31 10:52 64 0
모든 사고에 블랙박스는 살아있는 이유가 뭐야??7 12.31 10:51 44 0
요즘 나르시스트랑 소시오패스 여자들이 더 많은듯..(가스라이팅포함)4 12.31 10:51 60 0
오늘 저녁 연말 혼자 파티할건데 뭐시킬까 2 12.31 10:51 51 0
인바디 빨리 재고 마라엽떡 먹고 싶어 하 12.31 10:51 13 0
있잖아 좀 재수없을 수 있는데 내가 몸매가 좋아서22 12.31 10:51 600 0
사원이랑 알바는 시급달라?4 12.31 10:50 28 0
최근에 신입대원이 왔는데…2 12.31 10:50 72 0
정신과 가서 상담받는거 보험 가입할때 안좋아?15 12.31 10:50 66 0
이거 모르면 무식 아니야?1 12.31 10:50 77 0
혹시 발 이 부위를 뭐라고 불러...??6 12.31 10:50 176 0
요즘 중소여도 그냥 취업하는 편이지?1 12.31 10:49 73 0
인포 논란 고르기글은 진짜 어케 해야되는 거 아니냨ㅋㅋ1 12.31 10:49 27 0
아직 지방직 9급 원서접수기간 안나왔지4 12.31 10:49 33 0
얘들아 우체국 일반 소포도 도착예정 연락와???10 12.31 10:49 26 0
스벅 톨이랑 벤티랑 천원 차이아니었어??1 12.31 10:48 17 0
예쁘고 잘 꾸미면 성격 어떻든 잘 무시 못하는 듯 12.31 10:48 33 0
전화 업무하시는 분들 한테 안좋은말 안하고싶은데4 12.31 10:48 42 0
이성 사랑방 머리로는 아는데 행동이 안된다 12.31 10:4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