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어디로 갈래?

시립대는 문과 계열의 마이너학과



 
익인2
문과는 무조건 학교 이름 ㅇㅇ 반수할 생각 있으면 특히나 더 시립대 ㅊㅊ
5일 전
글쓴이
건대는 반수하기 안 좋아?
5일 전
익인2
ㄴㄴ 그건 아닌데 재종에서는 중경외시 / 건동홍 이렇게 라인별로 나눠서 보기도 하고 학비 싸니까 반수하기 좋아서 그런 거 근데 시립은 1학년 휴학 아예 불가능이니까 그건 참고행
5일 전
익인3
시립대 가서 전과하면 안되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58 01.01 18:0168972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5 01.01 14:5486018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58386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49 01.01 14:3530241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270 0
초딩때 비틀즈 먹으면서 게임하고 있었음 근데 12.31 10:24 16 0
착하다는거 칭찬이다 vs 호구같다8 12.31 10:24 36 0
남초회사 후기2 12.31 10:24 47 0
간식 안 좋아하는 상사 귤 드리면 좋아하려나 12.31 10:24 13 0
친구가 ADHD가 심해서 매번 약속 늦는 거 이해 가능?7 12.31 10:24 101 0
학원 그 분 연락올까!2 12.31 10:24 23 0
집순이가 연말 보내는 방법🏠13 12.31 10:24 1489 2
러쉬 진짜 불편하네 12.31 10:23 71 0
저번 시험 3문제 차이로 떨어졌는데 12.31 10:23 15 0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카톡 친추할려니까 할 수가 없대5 12.31 10:23 84 0
다이어트 안해도 돼 뭘해도 예뻐 익들아 너희들은 12.31 10:22 69 1
이성 사랑방 피티받아본사람은 헬트는 안만날걸5 12.31 10:22 317 0
강원도익 성심당 딸기시루 먹고픈데 ktx 이동 2시간... 🥹🥹🥹😔😔4 12.31 10:22 90 0
삼성서비스센터 베터리 교체 비용 얼마야?2 12.31 10:22 15 0
독감이랑 감기 차이가 뭐야?6 12.31 10:22 225 0
다들 오늘 마지막 만찬 뭐 먹을겨4 12.31 10:22 57 0
연애하고 싶다 만날 사람이 없다2 12.31 10:21 25 0
아침에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문 열린채로 주무시던?분 계셨는데9 12.31 10:21 798 0
나 잇프피인데 잇팁들이 너무 부러워6 12.31 10:21 108 0
거의 버드스트라이크로 가닥 잡히나보네7 12.31 10:21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