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요즘 핸드폰 잡고 있는 동안 정치얘기만 봐서 친구 만나선 오히려 말 안하게 돼...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데 말로 하면 더 심한 느낌 ㅠ..??


 
익인1
ㄴㄴ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28 11:0231240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88 8:2154607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6 17:3622432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5 9:4725137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0 17:0110090 0
독감 걸리면 열 40도까지 오를 수 있어? 2 19:47 3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남자가 몰래 쳐다보는 거 느껴져?? 19:47 52 0
내얼굴형 대체 뭘하면 좋을지 알려줄수 있을까 이쁘니들 ..9 19:47 3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빚이 7천이래..17 19:47 222 0
집에 노는 놈 있어도 집안일을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해? 7 19:47 49 0
오겜 보니까 19:46 12 0
성경 잘아는 개신교익 있어? 19:46 11 0
실업급여 잘 아는사람 ㅠㅠㅠ신청전에 온라인강의+구직등록 해야하잖아2 19:46 13 0
나 여잔데 ㅇㅅㅌ 재현이랑 얼굴형 똑같음 .. 🥹 19:46 57 0
더글로리 연기가 너무 쎄서그런지1 19:46 50 0
이성 사랑방 차인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19:46 36 0
어제 밤에 맥주 한캔 마셨거든1 19:46 13 0
중소~중견 쌩신입 익들아 너네 근로계약서 작성 후 제대로 된 계약서인지 주변에 확인.. 19:46 54 0
이성 사랑방 하........안읽씹 해도 계속 연락하는 눈치없는 찐ㄸ새기 어케 하니.........2 19:46 75 0
이성 사랑방 남편한테 찐빵 두개 남은거 내가 다 먹었다고 미안하다그랬더니 우네..ㅜㅜㅜ30 19:45 2479 0
핸드크림 안바르는데 겨율되도 손이 안트고 미친듯이 부드러워2 19:45 17 0
감기걸렸음 미리말하던가 약속좀 취소해라..3 19:45 72 0
내년이면 회사 공고 많이 올라올까..4 19:45 166 0
나 정신차려야되지? 한가지 직업만 고집하고 싶어서3 19:45 60 0
동생 학교에서 학폭 일어났는데 사립이라 다들 쉬쉬하면서 묻혔대 19:44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