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핫플이나 번화가 같이갈때 별로야?

그런거 신경안써?




 
익인1
싫지
20시간 전
익인2
내맘에 들면 당연히 신경 안쓰이지 ...
20시간 전
익인2
그게 별로라고 느껴지면 왜만남
20시간 전
익인3
신경쓰여 ..
20시간 전
익인4
신경 안 쓰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신경 많이 쓰이더라ㅋㅋㅋㅠㅠㅠㅠㅠㅠ 경험담임...
20시간 전
익인5
나도 평균보다 많이 작아서 ..,
걍 난쟁이 커플되는거지 뭐.. 상관없음...

20시간 전
익인6
뭐 남 보여줄려고 만나나? 자기만 좋으면 됐지
20시간 전
익인7
ㄹㅇ 여긴 너무 남시선에 신경씀
20시간 전
익인8
핫플 아니고 사람 적으면 덜 신경쓰여?
남자친구가 아니라 트로피 들고 다니는거 쯤으로 생각하는거 아녀?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44 11:0234400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99 8:2156649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83 17:3625514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13 9:4728183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7 17:0111153 0
아ㅠ 썸붕난 남자애 자꾸 마주치는데 20:20 29 0
155면 150초반이랑 별차이없지?9 20:20 31 0
장어 둘이서 얼마나 먹어???2 20:20 78 0
일 안 가르칠거면 왜 신입뽑는거야1 20:20 39 0
나 손바닥 주름 짱많지 1 20:20 182 0
온천가는데 긴팔수영복 하나 사야겠지?? 20:20 10 0
이성 사랑방 이거 누가 더 잘못한 것 같아?5 20:20 45 0
치마 색깔 골라주라 111222 20:20 65 0
ㅋㅋㅋㅋ사이에 ㅎ 섞어쓰는거3 20:19 89 0
콧볼축소 할까 말까(코사진 주의 40) 12 20:19 252 0
그단어뭐라하더라 20:19 13 0
엽기닭볶음탕 맛있어? 3만원 투자할만큼? 20:19 8 0
알바 면접올때 사진과 현실이 크게 다르면 진짜 화나네73 20:19 748 0
ㅇㅇ살 할미 < 이렇게 표현하는 거 진짜 많은 것 같음 20:19 11 0
경기권 사는데 서울에서 자취하는 애들아 너네 본가 일주일에 몇 번 가!.. 20:19 8 0
인티 포인트 0.1퍼 되려면 얼마야..?3 20:19 16 0
그냥 갑자기 나한테 100억이 생겼으면 좋겠다 20:19 11 0
주변에 사람이 많은게 좋긴함 나 히키였는데 20:19 24 0
커플 유튜버들중에 결혼까지 꼭 갔으면 좋겠는 커플있어?1 20:19 14 0
고졸인데 ncs학원다녀서 공기업 가겠다는거 현실감각 없는거야? 32 20:19 5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