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년 가까이 만나면서 너도 너대로 힘들었을텐데 그만 만나는 게 좋을 거 같아. 연애를 할 때 이제는 안정적이고 결혼도 생각하면서 만나고 싶은데 너랑은 결혼 생각이 안 들어

고마웠고 잘 지내.



 
익인1

4일 전
익인2
무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651 11:3362860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394 18:0142235 2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28 14:5459448 31
몇명만 외모 맞혀볼게210 5:5939983 1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48 13:3635411 4
근데 ㄹㅇ 사주 한번 봐보고 싶어23 12.31 06:28 488 0
이미 기후이상현상은 심각한데 우리가 지금이라도 실천해서 개선시킬 수 있.. 5 12.31 06:27 82 0
감기약 먹으니까 전보다 낫긴한데 12.31 06:26 24 0
친구 한명밖에 없는데 손절하는거 오바지? 4 12.31 06:26 166 0
사주 봐줄 사람!!23 12.31 06:25 190 0
본인표출냐 일러스트 좀 늘지 않았니4 12.31 06:25 143 0
콧망울..?이 동글한건 12.31 06:24 104 0
나 꿈꾸면서 자다가 엄마 욕하면서 소리지르는 소리에 깸... 12.31 06:24 248 0
1/1부터 06년1월1일생~부터 술 담배 판매 가능하지? 2 12.31 06:22 196 0
사주에서 식신은4 12.31 06:21 330 0
와 A형 독감 레전드다25 12.31 06:20 1135 0
저도 이 사주플에 끼어도 될까요.. 16 12.31 06:20 645 0
제 사주도 봐주실 분...👶 12.31 06:19 204 0
사주 볼줄 아는 사람도 없는거같은데8 12.31 06:19 476 0
부모님이 내 자취방에서 안 주무셨음 좋겠다하는 거 너무 야박해?? 19 12.31 06:18 944 0
나도 사주 한번 봐줄수있어?! 12.31 06:17 91 0
와 새엄마가 해주던 볶음밥 먹고 싶다2 12.31 06:17 186 0
혹시 치위생사 있니??ㅠㅠㅠㅠ 12.31 06:17 26 0
퇴사 D-4개월😇😇😇 12.31 06:16 3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 이유가 뭐야?5 12.31 06:16 1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