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나머진 다 어떻게 하다보니 떼어져서 뗐거든...


 
익인1
개당 가격으로 받을걸?
20시간 전
글쓴이
오 그럼 타샵제거 만원이면 4천원 내겠네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28 11:0231240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88 8:2154607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6 17:3622432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5 9:4725137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0 17:0110090 0
너네가 승무원인데 친구가 친구 엄마가 너네 뱅기 타 하면 어쩔거깉아 20:09 19 0
난 밖에서 단 음료 절대 안 사 먹어 20:09 56 0
강아지 눈물자국 영양제가 루테인일까? 20:09 14 0
다이어트 중 요아정...참아야겠지 20:09 12 0
개쩌는 디저트 먹고싶다 추천좀2 20:09 16 0
혼자 여행가는거 계획짜는 중인데 왤케 즐겁지 20:08 9 0
우울증,조울증 2년반의 히키 탈출. 궁물 !! ☘️🙂8 20:08 45 0
왜 건강검진 전 날에는 더 미치도록 먹고싶은 걸까 20:08 8 0
얼굴 시술로도 예뻐지기 가능?1 20:08 31 0
이성 사랑방/ 오빵1 20:08 188 0
서비스직인데 화장 안하는 신입사원 지적하는 거 꼰대야?6 20:08 88 0
타코사마 브이로그는 프러포즈 받은후지??1 20:08 124 0
나 과목 하나때문에 학점 4.3 -> 4.26 으로 떨어졌어..8 20:08 29 0
자취방 원룸7평 좁아?3 20:08 23 0
너네 카톡 번역이랑 문법체크 있는거 알았어?? 20:07 12 0
우울증 증상 중에2 20:07 79 0
몸살 짱 심하네1 20:07 26 0
다들 떡볶이 체인점 머좋아해?!4 20:07 16 0
광주 사는 사람 20:07 26 0
후회되고 죄책감 들때 잊어버리는 법 있어....?1 20:07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