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월 70만원짜리 보내달라는 혈육 이해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59 14:3015965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90 11:4234341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9 12:163760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3 8:4515825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33 16:282018 0
윗집애는 무슨 집에서 공놀이를 하는건가?2 01.13 19:24 20 0
칫솔 세트 이거 비위생적인가?3 01.13 19:24 39 0
구찌 목걸이 있는 사람 나 당근거래 했는데 도와주하 ㅠㅠ5 01.13 19:24 42 0
실습하는데2 01.13 19:24 30 0
회사지원할때 급여 면접후결정이면 보통 면접때 알려주긴해?13 01.13 19:24 44 0
셀카 켰을때는 예쁜데 찍으면 못생겨지는 익들있어?6 01.13 19:24 60 0
도서 오늘 독서노트의 중요성을 깨달았어..7 01.13 19:24 356 0
나 반곱슬인데 매직할까 말까 ㅜ 고민좀 같이 해죠,,2 01.13 19:23 36 0
엄마가 콩불해줬는데 ㄹㅇ 개개객ㄱ객개 마시쨔3 01.13 19:23 22 0
급찐급빠 급찐 기간이 어느정도야3 01.13 19:23 38 0
엄마 접촉사고 났는데 이 상황에 내일 병원가도 돼? 2 01.13 19:23 88 0
솔직히 코골거면 학교안왔으면 좋겠음 10 01.13 19:23 86 0
외삼촌 사람 차별하네...5 01.13 19:23 72 0
와 나 인터넷에서 디자이너 옷 샀는데 제발 도와줘2 01.13 19:23 68 0
사촌 남동생 오늘 초등학교 졸업 했는데 키가 173이래....7 01.13 19:23 40 0
달러구트 꿈 백화점 합본 새로 나온 거 알았어?!2 01.13 19:22 29 0
기숙사사는데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5 01.13 19:22 99 0
과잠있자나 사이즈 고를떄 어떻게 해야해? 01.13 19:22 10 0
그 빨간 포장마차 같은데서 술마셔보고싶다1 01.13 19:22 43 0
라면이 맛없어지기도 하나5 01.13 19:2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