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잡담] 아 진짜 심각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어떤 민족인지 깨닫게 해주네 | 인스티즈

[잡담] 아 진짜 심각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어떤 민족인지 깨닫게 해주네 | 인스티즈

[잡담] 아 진짜 심각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어떤 민족인지 깨닫게 해주네 | 인스티즈

[잡담] 아 진짜 심각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어떤 민족인지 깨닫게 해주네 | 인스티즈



 
익인1
아나 저 고양이 강강술래 첨 봄 ㅋㅋㅋㅋㅋㅋㅋ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59 14:3015965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90 11:4234341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9 12:163760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3 8:4515825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33 16:282018 0
회사문제가 아니라 내가문제란걸깨달음 01.13 19:20 31 0
친구가 성심당 빵 대리구매 해준다는데 1 01.13 19:20 35 0
사고싶다... 천만원짜리... 01.13 19:20 21 0
아이패드에 블루투스 두개 연결 가능한가 ???2 01.13 19:20 104 0
나는 일본 하나도 안부러운게5 01.13 19:20 112 0
방금 충격적인 사실 알게됐어1 01.13 19:20 112 0
마라샹궈 어디거 시키지 추천 좀 01.13 19:20 13 0
솔직히 나 머리 좋은 편인데1 01.13 19:20 23 0
가방 사고싶다 370만원 01.13 19:19 21 0
점심시간에 일시켜서 같이 밥안먹고 혼자 먹고 12-1시 지키겠다는 동료2 01.13 19:19 34 0
직장다니면 사회성 길러져..? 01.13 19:19 21 0
초기감기약 중에 효과 직빵인거 추천해주라2 01.13 19:19 21 0
종강이지만 서로 바빠서 한두번 만나는 절친.. ㅠㅠ1 01.13 19:19 17 0
우와 서울 진짜 버스 아는척 안해도돼? 6 01.13 19:19 9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73 01.13 19:19 41161 1
간호학과 머리카락 길이 맘대로 못하는 경우 꽤 있음??18 01.13 19:19 111 0
지금 회사 그만두는 거 미친 짓이야?31 01.13 19:18 876 0
보부상 가방 뭐살까6 01.13 19:18 552 0
2월 7일이 생신인 분 생일 선물 지금 미리 사두는 거3 01.13 19:18 12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보통 몇주뒤에 연락오는 경우가 많았어? 7 01.13 19:18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