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막상가면 재밌긴한데 진짜 너무 힘듦


 
익인1
나도ㅠㅠㅠㅠㅋㅋㅋㅋ 낼도 나간댜
5일 전
글쓴이
주말마다 나가는거 3개월짼데.. 하..
진지하게 안가고싶으무ㅜㅜㅜ

5일 전
익인1
조만간 몸살날것 같아...ㅠㅠ 비타민 먹으면서 버티고있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63 01.01 18:0171805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8 01.01 14:548879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60770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59 01.01 14:3533156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795 0
단축근무다!2 12.31 11:37 31 0
네일 예약했다 야호 12.31 11:36 23 0
목도리 못하는 사람들 있니5 12.31 11:36 57 0
백수익 헬스간다잉1 12.31 11:36 36 0
성과급 받은 익들 다들 뭐할거야??? 나 큰돈 덜컥 받는거 첨이라9 12.31 11:36 131 0
진짜 물건 안끌리면 안사는게 맞는것 같애3 12.31 11:36 31 0
친구가 본인이 만나자고해서 만나기로했는데 12.31 11:36 29 0
오늘 네일아트 받을건데 골라주라 1 2 34 12.31 11:36 76 0
2금융 붙었는데 아빠랑 할머니가 인사 갔었대 ㅜ 32 12.31 11:36 1709 1
점심 먹을까 말까,,,, 12.31 11:36 14 0
치과익.. 치석 많아도 진짜 상관 없는데78 12.31 11:35 2002 0
해운대 횟집 와따는 어딜까1 12.31 11:35 25 0
봄캘린더가 배란기를 원래 더 빨리잡아?? 12.31 11:35 17 0
부럽다 다들 연차나 조기퇴근..나는야 정시퇴근 12.31 11:34 26 0
하 막학기 진짜 힘들었는데.. 12.31 11:34 25 0
26살 체험형 인턴 vs 중소 정규직 48 12.31 11:34 610 0
은행에서 엔화->한화로 환전 가능한가?2 12.31 11:34 64 0
물광주사 효과 대박적ㅋㅋㅋㅋㅋ11 12.31 11:34 34 0
조현병을 가족으로 둔사람이 제일 불쌍21 12.31 11:34 352 0
사진이랑다른물건이와서 12.31 11:3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