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여자들이 버블티 먹을 때 '쫀득'하게 먹는다고 그게 역겨워서 여혐용어로 쓴다던데 너무 좀 그렇지 않아?

어떻게 저런 혐오 단어를 생산해서 타인을 비난할 수 있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인류애가 사라져

혐오 단어는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82 12.28 11:0246423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27 12.28 08:2165424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14 12.28 17:3637497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45 12.28 09:473932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8 12.28 17:0114661 0
씨유 맛있는거 추천 좀 ㅠㅜ 12.28 21:56 11 0
인간관계를 맺다가 좀만 깊어져도1 12.28 21:55 81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2달 째에 결혼 얘기하는데1 12.28 21:55 87 0
추석 항공권 일찍 사는게 제일 싼거야?? 12.28 21:55 12 0
독감 걸렸는데 아까 안 먹혀서 햄버거 반 먹고 버렸거든 라면먹어야 낫겠지?1 12.28 21:55 15 0
14인치 휴대성 좋은 노트북 살건데 돈만 있으면 걍 그램 사는게 최고야???4 12.28 21:55 20 0
다들 로또 1등 당첨되면 어떻게 행동할거야?9 12.28 21:55 105 0
일반인이 팔로워 3020명이면 많은거야??5 12.28 21:55 20 0
친구 만나러 간다는데 엄마가 머리 풀고가라고4 12.28 21:55 26 0
퇴근하고 밖에 좀 나돌았더니 몸살걸렸나봐1 12.28 21:55 12 0
핀터레스트에서 내 취향 느좋 사진 저장해 왓어4 12.28 21:54 573 1
가난하면 애 안낳는게 맞지 않아?37 12.28 21:54 212 0
근데 연ㅇ애 이야기 1도 관심없는 사람 있어?4 12.28 21:54 32 0
인플루언서 중에서 한아름송이가 좋은 이유는2 12.28 21:54 24 0
포두부 크림파스타 먹어본 익? 12.28 21:54 5 0
층간소음때문에 방 바꿨는데 아래층 이제 죽었음 ㅋㅋ33 12.28 21:54 641 1
부모 잘 만나는것도 진짜 운 좋은거고 큰 복이다 ㅠㅠ 2 12.28 21:54 57 0
로주작 12.28 21:54 1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찍어준 사진, 전애인이 준 꽃 들고 찍은 사진 올리면 미련같아.. 3 12.28 21:54 41 0
아파서 하루 다 날렸네1 12.28 21:54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