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심심풀이로 만난 애인을 못 놓겠어3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227l
원래 대학 입학하고 몇 달 이따가 바로 반수하려고 했거든 근데 어떤 복학생 오빠가 대시하길래 수능 공부 시작 전까지만 만나보려고 했는데... 이제 다른 대학 합격증을 받았는데도 못 놓겠어 내가 더 좋아하게 된 거 같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둥이1
그럼 잘 만나봐~
6일 전
둥이2
어떤 매력이 있으시니
6일 전
둥이3
계속 만나면 되징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89 01.02 13:5551279 0
이성 사랑방쌩얼 언제 공개했어..?80 01.02 10:1527087 0
이성 사랑방8년 연애한 사람 만날 수 있어?44 01.02 11:472260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ㅇㄷ보는거 넘어가??42 01.02 11:3224452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37 01.02 15:549504 0
연애중 전애인 이야기 12.31 10:42 47 0
딸같이 챙김받는 연애는 어케해???64 12.31 10:37 34127 0
난 진짜 썸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4 12.31 10:36 214 0
연애중 원래 연락텀 1-2시간 정도였는데 반나절 된 이유가 멀까..4 12.31 10:36 178 0
이별 왜 헤어지면 살 빠진다고 하는지 알겠네8 12.31 10:33 245 0
애인이 카톡임티 보내는거6 12.31 10:32 110 0
애인 혼자 남자에 나머지 이성 2명 있는 단톡 어때?10 12.31 10:30 148 0
징징이 절대 안 만나는 이유를 다시한번 릴스보면서 깨달음 12.31 10:30 85 0
2명이서 하기 좋은 보드게임 뭐가 있으려낭11 12.31 10:29 148 0
피티받아본사람은 헬트는 안만날걸5 12.31 10:22 328 0
나만 맨날 애인이랑 무슨 얘기할지 고민해?8 12.31 10:19 152 0
본인표출마방 좀 봐주라..! ㅋㄷ 관련이야 1 12.31 10:18 111 0
회사 회식 때문에 5시간동안 연락 안 받는 애인 이해돼?10 12.31 10:17 158 0
T드라 물어볼거 있는데43 12.31 10:08 8028 0
mbti별 짝사랑34 12.31 10:06 9624 0
썸남 진짜 앞머리만 좀 길러줬으면 좋겠는데 어케 말해2 12.31 10:03 158 0
애인이 학창시절에 삥 뜯어서 한.... 300정도 모아본적 있었대12 12.31 10:02 222 0
애인이 갑자기 생각할 시간 갖자는데 뭐라고 답해야할까 갑자기라서 멘붕옴.. 158 12.31 10:00 37313 0
연애중 자존감 낮아서 혼났어11 12.31 09:59 200 0
애인한테 아침 밥한공기 다먹었다니까 개좋아함1 12.31 09:57 104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
1처음 만나는 자리인데 코트가 좋긴하겠지..? 1
2애인이 사친 운운하면서 이성 있는 술자리 나가는거
3초록글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89
4짝 와 미친 일어나니까 짝남한테 선톡와있어 2
5애인이 요즘 관리를 너무 안함.. 1
6꿀떨어질거같은 눈빛.. 이게 찐임? 2
7연애중 너네가 연하인데 애인이 동갑이 편하다고 하면 어때…?? 😡
8연애중 애인 기분 상했나봐 망했다 7
 
 
1 30대 쯤 되면 20대 중후반이 도전하기에 좋은 나이라는걸 6
2 우리집빼고도 돈벌어오는 유세 쩌는 집있긴 있구나 5
3 다음주 내 시술목록 13
4 내가 친해지고 싶거나 편한 사람들한테만 앵기는데 이게 원래 맞지 않아? 2
5 애프터이펙트 할줄 아는사람?? 완전 쉬운 질문 ㅠㅠㅠ 하나만
6 위경련 왔는데 이걸로 결근해도 되나..ㅠ 6
7 ㅇㄴ 집에 생리대가없음 ㅜㅜㅜ 6
8 나 가난한데 알바하다 현타왔어
9 꼭 지원하고 싶은 회사가 있는데..ㅋㅋ 아 7
10 킹크랩도 노로 바이러스 걸릴 수 있어?
11 쿠팡 일근직 알바 있잖아9
12 얘들아 굴 조금 먹으면 노로바이러스 증세도 얕아?14
13 나 길빵하는 사람들 옆에있으면 코 막고 댕김1
14 취준생인데 풀뱅해도 될까.....
 
 
 
 
 
 
1 경제 망하게가는게 바로 느껴지는 대기업 상황.jpg 15
2 서현, 대기실서 '오열'로 삼켰는데.."김정현 '폭력적' 공개 사과, 편집해라" 항의 빗발 [FO.. 8
3 홈플러스 레전드 절도미수 진상 4
4 2024-2025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안내.jpg 2
5 초록글 현재 말나오고 있는 MBC 교양프로 PD 언행 태도논란...jpg 85
6 롯데리아 BI 리뉴얼.jpg 1
7 현재 피해자 계속 나오는 중인 당근 신종 사기 수법
8 초록글 현재 디자인, 패키지 다 바꾸는 중인 롯데리아.JPG 76
9 초록글 로또 1등 당첨자 통장 잔액. JPG 65
 
1 뭐여 일어났는데 새벽내내 이랬던거야?? 3
2 과천청사에서 출발한 공수처차 7시쯤 용산도착이래
3 정장입고 끌려나와? 4
4 미디어몽구는 프랑스, 일본, 미국 외신들이랑 같은 자리 선점했네 2
5 현직 대통령 체포는 좀 그런데 8
6 친구 기자인데 너무 힘들대 1
7 굥 잡아갈 때 거니도 같이 못 잡아가는거지? 6
8 뉴스에서 걸어나올지 끌려나올지 얘기하는데 1
9 졸린데.... 공구처 이제출발했어? 6
10 헐 뭐야 자려고 햇는데 지금 라이브 해? 3
11 과천에세 누가출발하는거야?? 6
12 어느 채널 봐야 제일 잘보이니 2
13 지금 무슨상황이야??? 1
14 정보/소식 [단독] 윤석열 탄핵에 오히려 보수 유튜버들 한달 동안 1억 벌었다 7
15 엄청 큰 버스 하나 더 진입함 4
16 얘들아 등기우편 금요일에 보내면 화요일쯤엔 도착하려나? 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