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10키로

약 타러 가는데 걸어봉까 싶기도 하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9 01.01 18:0177352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2 01.01 14:5494180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3 01.01 14:3538694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85 01.01 19:519705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0768 0
다들 만나이 써????6 12.31 11:47 118 0
상동감 뜻 알아? 12.31 11:47 15 0
돼지국밥vs짜장면2 12.31 11:47 11 0
30대에 연예계로 갈 가능성은 희박하겠지? 6 12.31 11:47 105 0
김밥vs햄버거vs빵6 12.31 11:47 16 0
55랑 66 별 차이 없을까 ㅜㅜ…2 12.31 11:47 373 0
2호선 천으로 덮힌 좌석 너무 좁지 않아?? 12.31 11:47 7 0
11월에 시작한 뜨개질 아직도 못끝냄.... 6 12.31 11:46 67 0
하루에 이정도 먹은거면 조금먹은거야?4 12.31 11:46 66 0
왜 기독교는 꼭!! 전도를 하고싶어하는 걸까...3 12.31 11:46 47 0
4일동안 2.6키로 뺐는데 어제 오늘 내일 먹으면8 12.31 11:46 21 0
그영상 아시는분 윤석열 사기꾼2 12.31 11:46 22 0
그 깨보니 다 꿈 그런 사자성어 뭐였지4 12.31 11:45 211 0
내 기준 내년에 기억해야 할 제도 2가지 12.31 11:45 39 0
인스타 팔로 잘못 눌러서 바로 취소하고 12.31 11:45 8 0
20대중반 20만원대 선물 뭐가 조을까 12.31 11:45 8 0
요즘 네일 뭐가 유행이야 12.31 11:45 11 0
나 방금 수영하다가 머리 12.31 11:45 21 0
사진 색감 보정 어플 추천해줘1 12.31 11:45 11 0
이성 사랑방 두 번째 만남인데 고백6 12.31 11:44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