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살도 빼고싶고 체력도 기르고싶은데 뭐가 좋을까
+참고로 나 엄청 소심하구.. 잘하는 운동이 없어..


 
익인1
복싱
4일 전
익인2
헬스 필라테스 테니스 스쿼시 골프 복싱 피겨 클라이밍 러닝
4일 전
익인3
네가 재밌는 걸 찾아서 하는게 최고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47 01.01 11:3377539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34 01.01 18:0154556 4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6 01.01 14:5471469 41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58 01.01 13:3646455 5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23691 0
인바디 빨리 재고 마라엽떡 먹고 싶어 하 12.31 10:51 13 0
있잖아 좀 재수없을 수 있는데 내가 몸매가 좋아서22 12.31 10:51 597 0
사원이랑 알바는 시급달라?4 12.31 10:50 28 0
최근에 신입대원이 왔는데…2 12.31 10:50 72 0
정신과 가서 상담받는거 보험 가입할때 안좋아?15 12.31 10:50 62 0
이거 모르면 무식 아니야?1 12.31 10:50 76 0
혹시 발 이 부위를 뭐라고 불러...??6 12.31 10:50 174 0
요즘 중소여도 그냥 취업하는 편이지?1 12.31 10:49 72 0
인포 논란 고르기글은 진짜 어케 해야되는 거 아니냨ㅋㅋ1 12.31 10:49 27 0
아직 지방직 9급 원서접수기간 안나왔지4 12.31 10:49 33 0
얘들아 우체국 일반 소포도 도착예정 연락와???10 12.31 10:49 26 0
스벅 톨이랑 벤티랑 천원 차이아니었어??1 12.31 10:48 17 0
예쁘고 잘 꾸미면 성격 어떻든 잘 무시 못하는 듯 12.31 10:48 32 0
전화 업무하시는 분들 한테 안좋은말 안하고싶은데4 12.31 10:48 42 0
이성 사랑방 머리로는 아는데 행동이 안된다 12.31 10:48 43 0
배민 음식배달, 가게배달 두가지던데 뭐가 다른거야??5 12.31 10:48 84 0
가난하다고 평생 가난한거아니니꺼 무시하지말자 1 12.31 10:48 19 0
이거 멕이는 거다 vs 장난이다 어떻게 생각해?1 12.31 10:48 27 0
이성 사랑방 이거 자기중심적인거야??6 12.31 10:47 88 0
1월2일 연차 12.31 10:4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