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8l
경상도 파니인데 초딩때 전라도 놀러갔다가 남동생이 두산을 좋아했거든 그때 야구 틀어줬나 암튼 식당에서 신나서 두산 얘기를 하고 있었음. 근데 뒤에 아저씨가 아가 말씨가 경상도인데 어떻게 두산을 좋아하냐고  (그냥 신기해서 물어보신거) 근데 내 동생 듣자마자 바로 울었음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그냥 신기해서 그런거라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가심...ㅠㅠㅠ 뭔가 머쓱했던기억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직관갓을때 지면 기분이 어때…?71 01.04 22:5912314 0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7 01.04 19:0857440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36 16:47905 0
야구그럼 원정직관 갔는데 지면 어때?26 01.04 23:193127 0
야구야구 말고 취미 있어? 덕질 제외하고32 9:572416 0
난 갈맥 아닌데 가고싶어4 01.03 23:27 458 0
구창모 ㄹㅈㄷ네 ㅋㅋㅋㅋ 재입대했으면 좋겠다44 01.03 23:12 32128 0
나 원래 돌덕질 하다가5 01.03 23:10 144 0
최지훈 선수 덱스 좀 닮지 않았어?7 01.03 23:07 1024 0
심심하고 오랜만에 열어보고 싶은 감독 트레이드!!!18 01.03 22:45 1803 0
타팀ㅇㅇ단들 들어와봐3 01.03 22:25 296 0
드림즈는 진짜 미친 팀이다...3 01.03 22:13 349 0
심심해서 네이버 추첨으로 올시즌 가을야구 갈 5팀 추첨해봄33 01.03 22:02 6027 1
메이쟈 도전은 양현종 선수 영상 본 이후로7 01.03 21:39 606 0
우워 올시즌 엔팍 조명 이거 뜨나봐 ㅋㅋㅋㅋㅋㅋ13 01.03 21:36 7996 0
근데 다저스는14 01.03 21:31 7971 0
야구는 다시봐도 고통이 그대로구나.. 01.03 21:29 55 0
김혜성 선수 썰24 01.03 20:34 1482 0
오늘 시무식은 엔씨만 한거야?5 01.03 20:34 418 0
Kcc21 01.03 19:53 6742 0
근데 진짜 체질 때문에 아무리 뭘 해도 안찌는 사람들이 있더라.. 10 01.03 19:41 3257 0
5선발이 25경기 출장 120이닝이면 어때1 01.03 19:25 166 0
준서학생....4 01.03 18:20 815 0
컴프야2024 게임 01.03 18:12 76 0
얘들아 관상 보고 역할 정해봐바9 01.03 18:03 14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