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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파니인데 초딩때 전라도 놀러갔다가 남동생이 두산을 좋아했거든 그때 야구 틀어줬나 암튼 식당에서 신나서 두산 얘기를 하고 있었음. 근데 뒤에 아저씨가 아가 말씨가 경상도인데 어떻게 두산을 좋아하냐고  (그냥 신기해서 물어보신거) 근데 내 동생 듣자마자 바로 울었음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그냥 신기해서 그런거라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가심...ㅠㅠㅠ 뭔가 머쓱했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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