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자다가 깼고 워낙 방음 안되는 건물이라 조용해달라고 소리치면 그 순간만 조용하고 다시 시끄러운데 진짜 잠을 못자겠어 신고 하면 어떻게 돼?


 
익인1
층간,생활소음 민원 부서같은게 경찰말고 별도로 있었던것 같은데
5일 전
익인2
동영상 찍고 경찰에 문자 넣어봐
5일 전
익인3
경찰 와서 주의 주고 감
5일 전
익인4
나 층간소음으로 경찰 신고한 적 있음 걍 문자로 ㄱㄱ 별다른 거 해주시진 않고 그집 방문해서 조용히 시키고 가심
5일 전
글쓴이
내가 그럼 신고자 신분이잖아
경찰 따로 대면 안해도 돼??

5일 전
익인4
난 상황 마무리 되고 나서 대면 했어
5일 전
글쓴이
아 그래? 지금 자다 일어난 꼴도 그렇고 옆집인 내가 그랬다는거 알면 추후 보복 무서워서 그냥 나인거 모르게하고 싶은데 대면을 해야하는구나 ㅠㅠ 답 고마워
5일 전
익인4
쓰니 상황 말씀 드리면 이해해 주시려나 나도 이 부분에 대해선 확답은 못 하겠다 ㅠㅠ 아무쪼록 잘 해결하길 바라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811 01.01 11:3392941 5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54 01.01 18:0167526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5 01.01 14:5484735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6 01.01 13:3657369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102 0
스타벅스 티라미구 양 줄엇어????2 12.31 12:21 20 0
그냥 내 손으로 반차쓰고 간다 12.31 12:21 14 0
옛말에 장수생은 사람취급도 하지말라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닌가봐 12.31 12:21 31 0
아침약을 12시쯤 먹었는데 점심약은 18시, 저녁약 24시에 먹는거 맞을까?ㅠ1 12.31 12:21 20 0
병원인데 레전드다 12.31 12:20 33 0
책읽을때 북커버 쓰는 사람들은 왜쓰는거야?2 12.31 12:20 31 0
남친이랑 백일 주로 뭐했어? 1 12.31 12:20 18 0
지금 마스크쓴사람 많자나 날씨따뜻해지면 다시줄을까?1 12.31 12:20 20 0
바퀴벌레는 고단백 영양식인데 왜 먹어서 없에자는 사람이 없을까??38 12.31 12:20 453 0
익들아 엔화2 12.31 12:20 37 0
원룸 보증금 받기전까지는 짐빼면안돼??4 12.31 12:19 32 0
어제 황올시켜먹었ㄴ는데 또 시켜먹고싳다1 12.31 12:19 14 0
후르츠산도 먹었는디 개느끼해... 12.31 12:19 12 0
냉면 고르는데 옵션봨ㅋㅋ2 12.31 12:19 405 0
난 뭔가 비혼은 아닌데 결혼엔 회의적인 듯 근데 혼자 살긴 싫어 12.31 12:19 23 0
외국약국 화장품 개좋다… 12.31 12:18 15 0
보통 월급 300받는다치고 연말정산 현금영수증 얼마해야 12.31 12:18 26 0
공무원 30살에 합격이면 어느정도임?30 12.31 12:18 841 0
와 일본직구몰에서 이것저것 시켰는데 4 12.31 12:18 177 0
퇴근이당1 12.31 12:1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